어제밤에 마눌이 주차자리 없다고 내려와라해서...
1번사진처럼 주차신공 발휘한후..
많은분들이 어떻게 공간도 없는대 내리셨냐고 질문을
많이들 하셔서.. 아침에 혹시나 마눌나갈때 따라 내려감
2번사진처럼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벽타기신공 발휘..
2번,3번사진 보시면 결국 아침10시경까지 옆차 안나감..
ㅋㅋ 다시 제가 차빼주고 마눌은 유유히 나가는 장면은 찍음..
ㅠㅠ 저차주분은 밤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마 꿈에도
모를겁니다..ㅋ
님은 두번이나 개고생했는데..
올드보이의 주제잖습니까...
더러운 세상.. 저런 새끼에겐 "주차 잘하자"는 취지의 욕설전단 하나 쯤은 뿌려도 되도록 좀 법을 어떻게..
아니면 금 밟은 거 따라 절단해도 되도록 좀..
저 공략하기 어러운공간도 후진으로...
난 넣으면 일터지니......ㅎㅎㅎ
뒤에 공간있오요~~!!
영원히주차하라고
근데 정말 마르셨나봐요...어찌 저길...나오셨지...저라면...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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