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조사과 방문하여 고의성 판단문의하였으나 경찰관 네명전원 택시기사 의도성 상관없이
제가 무조건 잘못이고 고의사고 의도조차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한명은 아예 차체자세제어작동까지 언급하는수준이라 ㅡㅡ;
소송까지 가봤자 제가 더 힘들어질거같아 제가 과실 100% 대인없이 대물수리 해주는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운전에 더 신경써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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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와 사고 제가 과실 100%라고 합니다. 사건종결[23]조회 3,024 | 추천 0 | 2014.11.28 (금)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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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의성 없다고 해서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택시가 차선을 한번 빠져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경찰한테 택시 차선 집중해서 보라고 하시죠?
본인이 100프로 해준다는 거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시 과실이 더 큰 사고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문철 몇대몇 제보해보고 합의하면 되는데, 너무 성급하네요.
경찰은 과실비율 관심 없고,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촬영중인 차가 차선에서 차를 빼라고 해서 돌아가서 차를 뺍니다.
경찰에게 고의성 질문하였으나 과실비율을 떠나서 경찰네명이나 택시가 잘못이 없다고 하길래 포기했습니다.
스스로에 올렸는데 이틀동안 확인되지않아 마무리했습니다.
택시가 위협하면 대부분 일반인은 브레이크 밟는데, 님은 안 밟아서.. 택시가 다시 밀치고 들어올 때 사고 난거죠. 그게 택시가 고의로 사고 냈다고 판단하나요? 아니면 예측을 잘못한 과실이라 판단하나요?
당연히 택시의 예측운전의 잘못이고 과실인거죠. 그걸 고의성으로 몰아가니까 경찰이 안 받아주죠.
교통사고 유발시키도 째놓고 못봤다고 하는 색히들이 견찰들이에요 님위 주옷빠라라 하고 소송간다하고 합의 하지마세요. 인정못한다고
교사블형님들 저정도는 가뿐하시죠?
지들얼굴에 침뱉네 ㅋ
합류하는 차가 살피지않고 진입해서 일어난 사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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