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타이어 한국 h426 타이어 마모가 다되서. . 타이어 교체하게됫어요
제차는 k3 구요. .출고타야 5만정도 탓네요^^
이래저래 타이어 알아보다가..
금호 마제스티, 미쉐린 mxm4, 브리지스톤 gr100, 콘티넨탈 cec5 중에
콘티넨탈 타이어 선택하게됫네요^^;;
미쉐린은 제사이즈는 단종됫다고하고. . 사실ㅜ미쉐린타이어가 제일끌렷는데 말이죠... 타이어 사이즈는 215 45 17입니다.
수입타이어 써보고싶어가지구 금호는 패스햇구요ㅋ
브리지스톤 이랑 콘티넨탈 둘중 저울질하다가.. 타야가게에서 콘티넨탈이 더낫다고 이걸로 입김넣길래. . 콘티넨탈로 장착하게됫네요ㅋ 타야가게 말론 사이드월 튼튼하고 빗길에서 제동능력 좋고 연비도 괜찮은타이어라고 소개하더라구요
타이어 주기도 14년12주차 라고. . 주기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ㅋ
근데 장착하고 집에와서 보니 세짝은 14년12주차 맞는데 한짝이 13년32주차 더라구요ㅜ 그래서 다시 가서 교환받앗네요ㅋ
타이어 교체하고 약200키로 탄결과. .
제가 둔해서 인지... 출고형타이어랑 비슷한거같아요ㅜㅜ
소음도 그렇고 승차감도 그렇고. . 수입타이어를 너무기대해서인지 실망 조금햇네요ㅜ
코너링 고속주행에선 안정감은 확실히잇더라구요ㅋ하지만 제운전 스타일이 정속주행 스타일라.. 크게의미 없는 부분이네요ㅜㅜ
결론은 저같이 둔하고 정속주행 하는 오너분이라면.. 국산이건 수입이건 의미없는거같아요ㅜㅜ 싸고 오래가는 타이어가 최고인듯! ㅜ
저만 이런생각 가지는거 아니죠? ㅜ
수입타이어 낀다고. . 벤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ㅋㅋ
급코너링, 급가속, 급제동 같은거 할때 차이를 좀 느낄수 있다고하네요..
타이어 교체한김에 마력도 생산하실라고요? ㅎㅎㅎ
(본인은 컨티넨탈 타이어 구입한지 1년반만에 뒷바퀴쪽 옆구리 뽈록 튀어나와 (충격 가한적 없는데) 내년 하반기까지 천천히 조심해서 운전중...)
금호가 세계적타이어인데
국산이라 안좋아보이는거에요
이제 국산도 품질 좋네요
비싸서글치
연비와 마일리지를 중시하죠..
그래도 트레다 다된 타이어 타고다니다 새 타이어 신겨줘서 조용하게 느껴지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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