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역2번출구 옆 우림라이온스밸리 건물 옆 도로공영주차장에 세워진 포르테에서 갑자기 문이 열려서
미처 브레이크 밟을 틈도 없이 차를 박았습니다
4,000Km 이제 막 뛴 출고 1달된 차인데 너무 속상해요
본니트 깨지고, 앞휀다 찢어지고 , 앞문짝 밀려들어가서 문 안열러서 판금 해야할듯 하고 뒷문짝 칠 벗겨지고 깨지고 ,
뒷휀다 칠 벗겨지고 깨지고 HID램프도 박살났어요
몇대몇 정도일까요 보험사에서는 2(본인):8(상대방)
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침에 너무 춥고 경황이 없어서 블박도 제대로 못봤는데 다시 보니 이건 도저히 피할수도 없는 주차구역 한칸의
거리이고 2:8의 과실이 블박 제대로 보니 인정할수가 없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속도를 낸것도 아니었답니다. 속도는 그냥 보통속도 20~30안에서 주행중이었고요
도와주세요 ㅠㅠ
주차시 10:0 / 주차된 차량에 트렁크를 열든 운전석, 보조석 뒷문 앞문 문이란 문을 다 쳐 열어도 확인도 안허고 문 연 씹종자 100% 과실 거기다가 저기는 주차라인 고로 슈마허가 문열어도 100% 베텔이 문열어도 100% 알론소가 문열어도 100% 보험사 씹새끼들도 다 아는 내용인데 왜 과실 운운하는지....하지만 삼단봉을 꺼낸다면?
공영 주차장 생기고 공사까지 하면서 차로가 애매해지는 구간입니다.
두차선으로 쓰기엔 좁고 한차선으로 쓰기에는 애매한...
포르테 차주가 문 열기전에 뒤쪽 확인 한번 했으면 안날 사고인데..
과실비율이 기억이 안나는데 0:100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100퍼센트 과실이어야지 어떻게 저렇죠??
일단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차량사진을 보니 휀다교환 본넷 판금 정도 나올듯합니다 나중에 파실때 감가되는 부분이 있으니 꼭 보상받으시길바랍니다
분명 포르테문이 열리기시작할때 가속을하기시작하던데요
엔진음이 확실히들리네요
일부러 박은게 아니라면 문열리는걸 못본거죠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삼십키로 서행중이면 저정도오미터정도 거리일듯싶은데 급정거시 사고가 안날듯하네요
비상등이나 브레이크등이 꺼져있다고 사람이 없다는건 무슨논리인가요?주차하고 시동끄고 내리지 말라는건가요?
그럼 주차된차에서 문열리면 다밀고다니게요?
개문이 과실이 더많은건 맞는데 백프로는아닙니다
과실이 백프로안나온 판례가 훨씬더많네요
저렇게 아무때나 차오는데 문여는 심뽀는 무슨 심뽀인지
그냥 박아라 이말인지
참 빽미러 안보나 차오는지 안오는지
그나마 소나타 안부딪혀 다행
8:2 나 9:1 입니다
이유는 주정차된 차량이기 때문에 문열릴껄 예상하고 주의해서 운전해야 했다고
한변호사님이 그러더군요...
100% 저쪽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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