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14일 일요일 새벽00:13:20경에 발생한 행인이 차에 차고 유리 가격하는장면
* 상황 :
부천역 북부에서 30대 남자손님 두분을 모시고 [목적지: 괴안사거리] 타고있는데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사거리 좌회전 신호대기중..
모르는 갑자기 행인이 와서 앞유리창를 가격하고 조수석 앞자리 옆을 세게 옆차기하며
뭐라 하면서 앞유리를 가격하면서
문인 열으라고 하면서 조수석앞을 세게 발차기로 처버림....
또다시 앞유리에서 욕을하며 행패등을 하였습니다.
저와 승객은 무서워서 두러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황당하였습니다.
경찰관이 와서도 사과는 커넝 "내가 1시간에 얼마를 버는데 하면서"라고 하면서 ~~
이러한 경우엔 어떤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내가 1시간에 얼마를 버는데 하면서 <-- 이 문구를 보니 알만하네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보니 오늘도 인력시장에 나갔지만 허탕치고, 깡쏘주 몇병 비웠더니 눈에 보이는게 전부 싫었나 봅니다. (과장 죄송..ㅋ)
행인이와서 차를 발로차고 앞유리를 가격.
술처먹고 저런거겟죠
그나저나 삼단봉이나 저 밑에 천안 사람보다는 좀 수위가 낮겠네요. 술마셨을테고, 흉기가 아니었으니...
저 사람 비상깜박이 키고 택시로 오는거 아녀요?
저라도 정신줄 꽉 잡고 살아야 겠습니다.
뭐 특별히 할게 없네요..
법으로 해결하는수 밖에...
연말이라 또라이들이 아주 판을 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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