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차들 다 처리하려면 하루에도 수백대는 더 되는데 안그래도 퍽퍽한 세상 그렇게 큰 위협이 안된다면 너그러운 모습이 짱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뿌듯하지 않을까요?
관용으로 대처할 땐 한없이 관용하고 처리를 할때는 불같이 처리하는 모습을 저는 추천합니다.
상대편이 실수일 수도 있으니.......
저기까지 오면서 걸린 시간과 앞쪽에 수많은 차들이 저렇게 끼어들어가는 모습을보고 정체되는 도로현상은 직접 겪고도 쉽게 비켜주신다면 성자시네요. 대단한자리를 꿰차고있어서 그랬겠습니까? 저차가 제 옆으로 오는길에만 뒤쪽으로 줄선차가 수투룩 햇습니다. 당당하게 그차들 다 비집고들어가는거 보고도 여페와서 보닛밀고들어오는데 굳이 비켜줘야하나요? 암걸리실것 같은면 그냥 보고 가시던길 가시면됩니다
서빙고로 가는길에 양아치마냥 밀고들어오길래 안비켜줫는데 집에와서 신고하려고 보니 세차를 안해서 번호판이 안보이네요......
저런 끼어들기 정말 증오합니다
라세티? 인가 암튼 그 차 말씀하신건가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뿌듯하지 않을까요?
관용으로 대처할 땐 한없이 관용하고 처리를 할때는 불같이 처리하는 모습을 저는 추천합니다.
상대편이 실수일 수도 있으니.......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 차선지키나...
길을 몰라서 그렇다는건 변명이 안되요.
저런게 허다해서 맘편히 그냥 어휴 슈레기하고 넘어가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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