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7시 40분 정도일듯..
경인고속도로 인천방면
외곽순환도로 분기지점에서 상당한 과속에.. 칼치기로 느껴질만큼의 끼어들기를 했습니다..
차번호는 정신이없어서 못봤고 흰색 모닝이엇던거로만 기억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몸이안좋았숩니다..ㅜㅜ
몇일전 급체이후에 잦은 설사로...
갑자기 뒷문에서 황금색 쓰나미경보가울려서 미친운전을했내요..ㅜㅜ
급한대로 계양ic 나와서 화장실용변보고 바로글남깁니다..
보실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양심의 가책이 ...
더군다나 보배에 글은 많이안쓰지만 차량에 보배수티커도 붙일만큼 애정도있는데.. 이런운전을하게되서 ㅠㅠ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흰색벨로스터 82x4 입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여.. 운전중 설사..처음으로 느껴보네요 정말 죽는쥴알앗네요ㅠ
블박이 맛이가서..
너무싼맛에삿더니..
운행중에 자꾸 리부팅되고.. 좋은거로 바꿔야갯어요
급똥이나 폭설일 경우 칼치기, 과속등에 면책권을 준다.
라고 명시되어...
급똥엔 장사 없습니다.
정말 급똥으로 과속하는 분이 있군요ㄷㄷㄷ
안쪽팔리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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