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한민국 흡연현실'이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 몇몇 분이 저 앞에 쓰레기통 하나 갖다놓으면 된다고 댓글을 다셨죠.
그때 누군가 글을 봤는데 얼마 후 바로 설치 되더군요.
쓰레기통 설치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냥 막 버리는 쓰레기는 어딜가나 있나봅니다.
사진에 하얀 점들 거의가 담배꽁초 입니다. 종이컵 같은 것도 있지만 큰 건 빈 담배각 입니다.
일부 흡연자들 길빵을 주장하려면 꽁초나 제대로 처리하세요.
예전에 '대한민국 흡연현실'이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 몇몇 분이 저 앞에 쓰레기통 하나 갖다놓으면 된다고 댓글을 다셨죠.
그때 누군가 글을 봤는데 얼마 후 바로 설치 되더군요.
쓰레기통 설치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냥 막 버리는 쓰레기는 어딜가나 있나봅니다.
사진에 하얀 점들 거의가 담배꽁초 입니다. 종이컵 같은 것도 있지만 큰 건 빈 담배각 입니다.
일부 흡연자들 길빵을 주장하려면 꽁초나 제대로 처리하세요.
다음엔 안올것 같이 더럽게하니 욕을 먹죠.
담배 끈은지 14년....88골드만 하루 2갑핀 골초 였습니다.
700원할때폈는뎅...
천원으로 담배한갑 사고 자판기커피한잔, 혹은 불티나
아직도 자판기커피는 300원, 불티나 400원
담배 6배인상ㅡㅡ
똑같던데요
깜밖이안켜는인간은절대안켜듯이
꽁초 아무대나버리는인간은 휴지통있으나
마나죠
일본어도 잘 모르던 초창기에 역앞에서 작은지갑 같은걸 나눠주더군요.
동전지갑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동전 넣어서 다니라고 주나....? 라고 생각했엇는데..
나중에 보니 담배피고 재하고 꽁초를 거기다 털어 넣더군요. 다시 잠궈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당시엔 .... 참 일본넘들 하는짓이 일본넘같다....싶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선진국민이 될려면 우리는 아직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현실에선 매우 보기힘들죠
택배영업소 앞에서 직원들이 하나같이 담배펴고
꽁초를 휙~하고 던지더라구요
자기가 저녁때 청소해야함에도
저러면서 흡연구역 만들어달라 지랄하겠지
길바닥,하수구,배수구,화단,벽돌 틈새 틈만 있으면 버리는 새키들
반성좀해라
꼬우면 버리질 말던가...쩝..
어제 차량에서 담배꽁초 투척하는거 몇번 봤는데... 정말 미개합니다.
세상에 어떻게 100%라는 수치를 달성할수 있나여.
아무리 해도 어느정도 비율은 항상일어 납니다. 그게 사회입니다.
예가 적절치는 않지만(포괄적인 사회성 면만 이야기 합니다.)
개미사회에서 8:2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열마리중 여덟마리만 일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일한하는 20%를 인위적으로 빼봤더니,
그 중에서다 시 80%만 일하게 된다는 법칙이라고 하네여.
님이 올려두신 사진 보아하니,
쓰레기통만이라도 제대로 두니 눈대중만으로도 9할이 넘게 정리가 되어 보이네여.
이건 굉장한 효과라고 보입니다.
나머지 지키지 않는 몇몇만 바라보고
전체를 옳지 않다하는건 억지도 정말 개억지가 아닌가 싶네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건 가장 이상적이죠.
이상적이라구여.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반어입니다.
그렇다면 흡연자들에게 무조껀 질타를 할께 아니라
'쓰레기통'과 같은 사회적 보완 장치로 자꾸 줄이고
더 줄이기위한 다른 방법을 궁리하는게 더 현실성있는 생각이 아닐까 싶네여.
나머지 1할는 괜찮다는거에요?
저 나머지 1할 새끼들이 물을 흐리는겁니다.
쓰레기통을 배치를 하면 집쓰레기 가져다버리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생기고
어딜가나 쓰레기같은 행동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새키들때메 잘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구요.
그냥 바닥에 담배꽁초를 안버리면 되는데
그 쓰레기같은 행동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방법을 궁리하자고요?
그냥 벌금 계속 때리면 됩니다.
문제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은채 그냥 나무라는것은 옳지 못하다라는걸 이야기 한것일뿐입니다.
쓰레기통까지 두었는데도 버리는 그런 쓰레기 같은존재들은 그담궁리로 벌금때리고, 그래도 안지키는 개쓰레기들은 벌금을 너무 과하다 할정도로 때리는 방법으로 가야 하는수순을 이야기 한거에요.
진짜 사회성 떨어지는 인간은 너다.
흡연구역 주장하기 전에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 의무부터 지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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