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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무보험인데 부모님께서 차를 내주셨다니..
군대전역하면...그순간 사회의이등병이되는거지요
몰래끌고나간거아닐까요?어느부모가ㄷㄷㄷㄷ
패기라기 보단 멍청한쪽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됐으면 분명히 군대에서도
문제발생시 영창간다거나 징계를 받는다거나
자신이 그런적이 없다 하더라도
자신이 저지른 행위나 사고 등에 책임을 지고 처벌을 달게 받게 된다는
시스템을 충분히 알았을텐데
당당한거 보면 멍청한쪽에 가까운듯....
모르니까 용감하지 알면 그렇게 못하지요....
남들이 보기엔 멍청한것ㅋㅋ
정말로 보험은 의무가 아닌 선택인줄 알고 있을거예요.
한번도 자기 명의로 차를 가져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다면요.
ㅋㅋㅋㅋ
모를순있는데 대놓고저를면박주니 저도한방먹였습니다
안타깝네요
군대갔다오면개념생긴다는데 요즘은아닌사람이더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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