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엄청 적습니다! 제 지인들 이야기 들어봐도 그돈받고 왜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근데 현실적으로 본인학벌과 취업난..3D업종기피 등으로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좋아서..직업의식 갖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한가보더라구요
물론 이번 송도사건녀도 프로필엔 우리천사들이 어쩌고 아이들 좋아하는것같이 코스프레해서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진짜 답없는것들 많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다 참나...ㅋㅋㅋㅋㅋ
자기가 선택한 자기 진로이고 자기가 선택한 자기 직업인데 무슨 남탓들을 저렇게 하실까
월급 짠거는 이미 그전부터 알고들 있었을거고 그럴거면 유아교육과를 안갔어야 하는거고
어린이집에 취직을 안했어야지
글고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교사들도 돈봉투 받으면 온 학교가 뒤집어질 세상인데
무슨 촌지를 안줘서 그러니 마니.... 어린이집 교사라니깐 무슨 자기네들이 대단한 선생이나 된듯한 착각을 ㅋㅋㅋㅋ나참 가짢아서
하여간 답없는것들..ㅉㅉ
어린이집 교사들이 다들 저러는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저도 교직 공부하고, 중등교원 자격증까지 소지한 예비 교원이었습니다만,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많이 접해서 보니 성적 딸리고, 대학은 가야하는데 지원한게 사범대학이라구요?
아마 그 고등학생들, 본인들이 지원한다고 말만했지 합격한건 한번도 못보셨을걸요.
기본적으로 서을, 경인등 지역에 있는 교육대학은 기본적으로 성적 상위자가 아니면 지원도 불가능할 뿐더러, 사립대학의 사범계열(각 교과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유아교육과, 체육교육과 등등) 의 학과는 듣보잡 대학의 경우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부차원에서 학교 평가를 통해 인원 TO를 정해주기까지 강력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듣보잡대학이 아닌, 중상급의 대학의 경우에도 해당 사범계열의 학교는 학교를 통틀어 지원 컷트라인이 가장 높은 계열의 학과 중의 하나이며, 그 외에 일반 사립에서 교육대학교 및 사범계열이 아닌, 교직 전공을 통해 공부할 때에도, 교내 성적 상위 5%내의 학생에게만 해당 교직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발부합니다. 그 중에서도 심층면접 및 인적성 검사를 통해 하나의 계열 대학당 3명내지 4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즉, 인문대학-3, 사과대-3 등등 이런식으로 한해에 10명 남짓한 숫자인거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졸업시 해당 성적이 90/100 정도의 성적을 보유치 않으면 자격증 발급 및 졸업이 불가합니다.
현재 일어난 어린이집 사건이 이슈가 되고있는데, 교직에 있는 사람들도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 반대해야 한다의 논의가 갈립니다. 저는 후자의 경우인데, 가끔은 필요하다 생각할때도 드는 것도 사실이며, 교사, 그거 님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쉬운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보육교사와 유치원교사는 전혀 다르며, 혼동치 않으셔야 합니다.
교직에 대한 권위를 내세우는 것도 문제이지만, 마녀사냥 하듯이 무작정 교사의 권위를 깍아 내리는 것이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학교교육이 산으로 가는건 응당 교사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아이들을 학교에 모아놓고 가르치는 이유는 아직 성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리고, 경험도 적으며, 배워야 할 때입니다. 그게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고, 그로 인해 올바른 성인으로, 사회로 나아가서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되게 하기 위함이죠.
왜 때리냐고 물으셨습니까? 고충이 있어서 체벌한다고 물으셨습니까?
고충이 있어서 체벌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체벌은 기본적인 방향을 계도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방향으로 체벌이 사용되어야지 본인의 감정풀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만 성인의 경우에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그러한 사회적 위치에 잇으나, 아이들의 경우 그러한 책임 또한 없을 뿐더러, 책임의식 또한 없기 때문에 그러한 책임의식을 가르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체벌이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방법은 많습니다만, 그중 하나라고 말씀드린 점을 기억하세요.
그렇기에 하나의 인격체로 성인이든 아동이든 존중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필요한 일이나, 성인과 아동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시고, 둘다 인격체인데, 성인도 체벌하지? 라고 말씀 하신다면, 막무가내식 비판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유아교육학과라고 쓰셨던데요? 그리고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안줍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건 스티브잡새님도 마찬가지이신듯 합니다.
사회복지학과를 가서 보육교사자격증을 절대 딸수 없습니다. 다만, 사회복지학 전공 중에 보육교사 자격증 획득시에 필요한 전공 과목이 겹쳐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학과를 나와도 도움이 된다라는 측면일 뿐입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에서 전공을 보육 관련 전공을 공부하여도, 복수전공으로 아동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우로 취득하는 것도 온라인 상의 전공을 수강하거나 대학원에서 전공할 때의 경우이지, 일반 대학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아반떼도르XD님께서는 뭔가 논지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말씀 드린건, 힘들게 공부한거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무언가 대접을 바라냐는 질문이시었다면, no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다만 열심히 내가 공부한거에 대한 보상을 바란거냐고 물으신다면 yes 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럴거구요.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이유는 그 뒤에 따르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겟죠. 간단한 예로 임용고시, 사법고시가 잇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씀 하신대로 알파벳도 모르는데 합격한게 사실이라면, 해당 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청에 신고해서 폐쇄시켜야 합니다.
유교과 나오면 보육교사2급, 정교사2급을 획득하게 되고 어린이집or유치원에 근무합니다. 유교과 출신이 아닌 교사들은 보육교사2급자격증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어린이집에서 밖에 근무를 못하죠) 또한 소속이 다르지요. 유치원교사는 교육부소속 어린이집교사는 보건복지부소속. 근데 보통 유교과 출신들은.. 유치원에 근무하죠..젊은 나이에 가정어린이집에서 근무하지는 않죠. 그리고 시립 이나 구립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페이가 좀 있다네요.. 송도 어린이집 교사같은경우는 제대로 보육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이듭니다. 보육교사는 말그대로 아이들을 잘돌보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짧은 지식으로 한번 읊어봤습니다.)
집사람도 얼집교사입니다.
집사람은 저런년은 자격증 박탈하고 교도소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유아휴직 중이지만(셋째출산으로) 집사람말이 아이는 최소한 3~4살까지
집에서 엄마손에 키웠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도 이번 유아휴직 끝나면 바로
사표쓰고 집에서 유아에 힘쓰라고 했어요~~(본인도 그러고 싶다고 하고)
대 놓고 뇌물을 달라는 말이군요. 보육교사...유아교육과 졸업하면 자격증 받지요. 요즘은 학점은행제니 평생교육원이니 사이버대학에서도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죠.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 있을까요? 마치 어린이집 교사만 힘들다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가 하는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일에 종사 하고 있는 것인지?
각 자 직업에 그 직업에 맞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는 것을 대학 다니면서 단 한번도 배우지 않은 것처럼 댓글 다는 이들을 보니 참 한심스러울 뿐이다.
맞습니다.애들 보는거 힘들죠.저도 5살,11살 두 아들이 있지만 놀아주기 힘들어요.
하지만 힘들고 드러우면 관두면 될것을 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스트레스를 풉니까?
우리 아이들을 왕대접 바라지도 않아요.단지 잘만 보살펴 주길 바라는 검니다.아이가 잘못하면 당연히 혼이 나야죠.
근데 그 방법이 폭력으로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답글 올린것들 보니 하기싫은거 억지로 쳐하는 것들, 인성이 잘 못된것들 뿐이네요.
솔직히 내 아이도 유치원 보내지만 교사에게 욕한적 한번도 없는데 욕 쳐들어 먹었다고 하느거 보니 개 쓰레기네요.
저도 세아이의 아빠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거에 대해서 속상하네요...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분명 법의 규정된데로 확실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제목의 어린이집 교사될려면 힘든가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선과 경헙담(내무부장관님이 보육교사로 어린이집 운영중)으로 말씀드립니다...
유치원교사 할려면 일단 정교사 2급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딸려면 최소한 유아교육과 이수과정을 거처야합니다...
전문대 및 4년제 이상...다름방법으로는 사범대...
이외에 방법은 아마도 없을것 같네요...
어린이집 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만 있으면 됩니다...
유아교육과 다닐필요 없구 고졸 , 전문대 및 대학4년재 졸업자이면 일단 자격증을 취득할수 조건이 되고
고졸외 전문대 및 대학4년재 이상은 자격증 필수 과목에서 과목수가 줄어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일할려구 맘 먹으면 죽도록 공부만?<---이건 아닙니다...
어린이집교사 10명중 2~3명정도 빼고 거의 대부분 애들을 좋아해서 보육교사의 길을 선택합니다...
내용의 맞는 말도 있지만 교사라구 선물 운운하는거 보면 다른 직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실상 교사들의 월급은 일의 비해 턱없이 적은수준은 맞습니다...나라에서 지원하는 지원금...별로...
일반적으로 한달 월급(국가 지원금포함) 120~시작하는걸로 생각하심 됩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힘들고 급여도 적지만 애를 좋아해서
교사를 하는것에대해서는 믿음을 버리지 말았음 합니다...
어그로들이 다인데
저 글이 100%어그로만은 아닐껍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의 파워가 ㅎㄷㄷ 하다고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본인학벌과 취업난..3D업종기피 등으로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좋아서..직업의식 갖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한가보더라구요
물론 이번 송도사건녀도 프로필엔 우리천사들이 어쩌고 아이들 좋아하는것같이 코스프레해서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진짜 어이가없다 참나...ㅋㅋㅋㅋㅋ
자기가 선택한 자기 진로이고 자기가 선택한 자기 직업인데 무슨 남탓들을 저렇게 하실까
월급 짠거는 이미 그전부터 알고들 있었을거고 그럴거면 유아교육과를 안갔어야 하는거고
어린이집에 취직을 안했어야지
글고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교사들도 돈봉투 받으면 온 학교가 뒤집어질 세상인데
무슨 촌지를 안줘서 그러니 마니.... 어린이집 교사라니깐 무슨 자기네들이 대단한 선생이나 된듯한 착각을 ㅋㅋㅋㅋ나참 가짢아서
하여간 답없는것들..ㅉㅉ
어린이집 교사들이 다들 저러는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저도 교직 공부하고, 중등교원 자격증까지 소지한 예비 교원이었습니다만,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많이 접해서 보니 성적 딸리고, 대학은 가야하는데 지원한게 사범대학이라구요?
아마 그 고등학생들, 본인들이 지원한다고 말만했지 합격한건 한번도 못보셨을걸요.
기본적으로 서을, 경인등 지역에 있는 교육대학은 기본적으로 성적 상위자가 아니면 지원도 불가능할 뿐더러, 사립대학의 사범계열(각 교과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유아교육과, 체육교육과 등등) 의 학과는 듣보잡 대학의 경우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부차원에서 학교 평가를 통해 인원 TO를 정해주기까지 강력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듣보잡대학이 아닌, 중상급의 대학의 경우에도 해당 사범계열의 학교는 학교를 통틀어 지원 컷트라인이 가장 높은 계열의 학과 중의 하나이며, 그 외에 일반 사립에서 교육대학교 및 사범계열이 아닌, 교직 전공을 통해 공부할 때에도, 교내 성적 상위 5%내의 학생에게만 해당 교직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발부합니다. 그 중에서도 심층면접 및 인적성 검사를 통해 하나의 계열 대학당 3명내지 4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즉, 인문대학-3, 사과대-3 등등 이런식으로 한해에 10명 남짓한 숫자인거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졸업시 해당 성적이 90/100 정도의 성적을 보유치 않으면 자격증 발급 및 졸업이 불가합니다.
현재 일어난 어린이집 사건이 이슈가 되고있는데, 교직에 있는 사람들도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 반대해야 한다의 논의가 갈립니다. 저는 후자의 경우인데, 가끔은 필요하다 생각할때도 드는 것도 사실이며, 교사, 그거 님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쉬운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보육교사와 유치원교사는 전혀 다르며, 혼동치 않으셔야 합니다.
교직에 대한 권위를 내세우는 것도 문제이지만, 마녀사냥 하듯이 무작정 교사의 권위를 깍아 내리는 것이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학교교육이 산으로 가는건 응당 교사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참고로 전 지금은 교직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읍니다. 어그로 ㄴㄴ합니다.
그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말안들으면 주먹질로 채벌해야겠네요??
애나 성인이나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교직에 있으면 애들을 채벌해야됩니까?
그게 채벌입니까? 폭력이지..선생질하는 사람들만 이세상 고충다안고 살아갑니까?..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받고 월급받는 직장인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없이 애들가르칠려고 교사합니까?..ㅎㅎ 참 웃기지도 않네여...
다만 가끔 필요할때도 있다라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이러한 사유입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모아놓고 가르치는 이유는 아직 성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리고, 경험도 적으며, 배워야 할 때입니다. 그게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고, 그로 인해 올바른 성인으로, 사회로 나아가서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되게 하기 위함이죠.
왜 때리냐고 물으셨습니까? 고충이 있어서 체벌한다고 물으셨습니까?
고충이 있어서 체벌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체벌은 기본적인 방향을 계도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방향으로 체벌이 사용되어야지 본인의 감정풀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만 성인의 경우에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그러한 사회적 위치에 잇으나, 아이들의 경우 그러한 책임 또한 없을 뿐더러, 책임의식 또한 없기 때문에 그러한 책임의식을 가르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체벌이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방법은 많습니다만, 그중 하나라고 말씀드린 점을 기억하세요.
그렇기에 하나의 인격체로 성인이든 아동이든 존중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필요한 일이나, 성인과 아동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시고, 둘다 인격체인데, 성인도 체벌하지? 라고 말씀 하신다면, 막무가내식 비판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무작정 체벌을 한다, 스트레스 받아서 애들을 때린다라고만 생각하신다면 곤란합니다.
교사라는 직업을 그 문턱에라도 가보셨다면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실텐데, 교사가 단순히 정말 직업적인 매력, 장점 때문에 교사를 선택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아이들이 좋고, 그들과 만나는게 즐거운 교사도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구요. 그런 교사가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잘못을 바로잡기위해 체벌을 가하는 것도 스트레스 풀기의 체벌이라고 하실건가요?
스트레스 받는건 모든일이 다 똑같죠. 세상 어느 일이나 쉬운 것 없고, 어려운건 다 있습니다. 다만, 교직이라는 특수성을 무시하신다면 이해되지 않으실거에요.
결론적으로 제가 어느 부분도 체벌이 좋다, 그게 정당하다라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오해 마시길.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사범대학을 예로 든게 아니쟈나요
듣보잡 지방대에 사회복지학과 영유아보육과 등을 말하는겁니다
사회복지학과를 가서 보육교사자격증을 절대 딸수 없습니다. 다만, 사회복지학 전공 중에 보육교사 자격증 획득시에 필요한 전공 과목이 겹쳐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학과를 나와도 도움이 된다라는 측면일 뿐입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에서 전공을 보육 관련 전공을 공부하여도, 복수전공으로 아동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우로 취득하는 것도 온라인 상의 전공을 수강하거나 대학원에서 전공할 때의 경우이지, 일반 대학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분명 댓글 본문에, 대학과 더불어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를 언급하셨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무언가 대접을 바라냐는 질문이시었다면, no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다만 열심히 내가 공부한거에 대한 보상을 바란거냐고 물으신다면 yes 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럴거구요.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이유는 그 뒤에 따르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겟죠. 간단한 예로 임용고시, 사법고시가 잇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씀 하신대로 알파벳도 모르는데 합격한게 사실이라면, 해당 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청에 신고해서 폐쇄시켜야 합니다.
경력을 쌓으면 가정어린이집 운영가능,
1급을 취득 후 경력을 쌓으면 일반보육시설 운영도 가능한듯.
보육교사 자격증(2급)은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면 27과목 / 3~4학기(1년 6개월~2년)
대졸이라면 17과목 / 3학기(1년 6개월)면 가능하구요.
적은 월급에 스트레스가 많지만 자격증 취득이 비교적 쉽고 일자리 구하기도 그리 어렵지않은(좋은 일자리는 어렵겠지만) 직종인듯....학력이나 업무강도가 간호조무사와 비슷해 보이는데...이런 발언 문제될려나요? ㅋ
1. 대학에서 관련학과를 전공하여 취득
2. 전문 교육원이나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하여 취득
3. 인터넷강의로 교육과정 참여하여 취득
정말 밤낮없이 공부해야 딸수있나보네요 미친년들
했던거 같고 근데 교사들 처우는 굉장히 열악한 것으로 아는데 원장이 많이 버나요..
어느 정도 대우가 있어야지 직업의식이라도 바랄 수 있지 않을까요
밤낮으로 공부해서 교사됬다네요,,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월급이 쥐꼬리라는데 꼬우면 그만두시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어떤말도 필요없다 힘없는 아가폭행한것은 정당화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초딩들의 어그글로 이해하마...
유아교육과 나오지 않아도요~~~
보육교사1급은 딸수있겠지만.. 2급정교사자격증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후 취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말은 보육교사와 정교사자격증이 다르단 말씀입니다^^
밤낮없이 공부하면서 폭력을 사용하라고 배우지는 않았을건데...
집사람은 저런년은 자격증 박탈하고 교도소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유아휴직 중이지만(셋째출산으로) 집사람말이 아이는 최소한 3~4살까지
집에서 엄마손에 키웠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도 이번 유아휴직 끝나면 바로
사표쓰고 집에서 유아에 힘쓰라고 했어요~~(본인도 그러고 싶다고 하고)
몇달전 것까지 부모들이 볼 수있게 해야 합니다.
일부 공부도 않하고 놀기만해서 딱히할거없고 나이는 쳐묵쳐묵하고 어쩔수없이하는 골빈것들이나 저러겠지...
진심 아기들을 이뻐하고 이일이 하고싶어 하는 좋은교사들은 니들처럼 않힘들어서 잘돌보는거냐??
주말 다쉬고 빨간날 다 쉬고 봄방학 쉬고 여름방학 쉬고 겨울방학 쉬고... 개인휴가 쓰고...
맞벌이 부부들은 니들 쉬는날 휴가내느라 회사에 눈치보고 명절때 니들 기분맞추느라 뭐라도 사보내야하니까 눈치보고...
망할것들 울나라는 애낳는게 죄야 죄...
졸업하면 당근 얼집교사 ㅋㅋ나이트만가봐도 10명중 5명은 유아교육과 ㅋ 홈런치기 좋은... ㅋ
어린이집은 유치원선생 못되서 가는 경우가 많고...사이버 대학 나와도 어린이집은 그냥들어가요..
사회복지학과 나와도 어린이집 갈수있어요...
만만한게 어린이집임.....ㅠㅠ
각 자 직업에 그 직업에 맞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는 것을 대학 다니면서 단 한번도 배우지 않은 것처럼 댓글 다는 이들을 보니 참 한심스러울 뿐이다.
하지만 힘들고 드러우면 관두면 될것을 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스트레스를 풉니까?
우리 아이들을 왕대접 바라지도 않아요.단지 잘만 보살펴 주길 바라는 검니다.아이가 잘못하면 당연히 혼이 나야죠.
근데 그 방법이 폭력으로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답글 올린것들 보니 하기싫은거 억지로 쳐하는 것들, 인성이 잘 못된것들 뿐이네요.
솔직히 내 아이도 유치원 보내지만 교사에게 욕한적 한번도 없는데 욕 쳐들어 먹었다고 하느거 보니 개 쓰레기네요.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분명 법의 규정된데로 확실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제목의 어린이집 교사될려면 힘든가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선과 경헙담(내무부장관님이 보육교사로 어린이집 운영중)으로 말씀드립니다...
유치원교사 할려면 일단 정교사 2급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딸려면 최소한 유아교육과 이수과정을 거처야합니다...
전문대 및 4년제 이상...다름방법으로는 사범대...
이외에 방법은 아마도 없을것 같네요...
어린이집 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만 있으면 됩니다...
유아교육과 다닐필요 없구 고졸 , 전문대 및 대학4년재 졸업자이면 일단 자격증을 취득할수 조건이 되고
고졸외 전문대 및 대학4년재 이상은 자격증 필수 과목에서 과목수가 줄어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일할려구 맘 먹으면 죽도록 공부만?<---이건 아닙니다...
어린이집교사 10명중 2~3명정도 빼고 거의 대부분 애들을 좋아해서 보육교사의 길을 선택합니다...
내용의 맞는 말도 있지만 교사라구 선물 운운하는거 보면 다른 직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실상 교사들의 월급은 일의 비해 턱없이 적은수준은 맞습니다...나라에서 지원하는 지원금...별로...
일반적으로 한달 월급(국가 지원금포함) 120~시작하는걸로 생각하심 됩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힘들고 급여도 적지만 애를 좋아해서
교사를 하는것에대해서는 믿음을 버리지 말았음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