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성합니다. . ㅜㅜ
시간이좀 지난일이구요.
어느날 3거리를 지나가는길이었습니다. 저는 1차로주행중이였구요. 앞에 3거리가보이기시작할때였습니다.
2,3,4차로 차들이 초록불인대 멈추더라구요.
순간 머지?? 사고났나?? 했는대 3거리 지날때보니 우측에서구급차가 천천히 나오는중이었습니다. 1차로 차들은 2,3,4차로차들때문에 전혀 상황이 않보이는상황이었죠. 1차로주행중이던 차량들은 모두 저랑 같은상황이었나보더라구요. 아마구급차도 무턱대고지나갔다가는 사고로이어질듯해 함부로못지나가는거같았습니니다 또한 3거리 막지나는 그순간만 싸이렌소리가 작게들리더라구요.
순간 드는생각이 보배드림에서 항상 구급차지나가는대 길막 또는 멈춰주지않는 차량들이많이나오는대 그 생각이들더라구요.
당시 그저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 나도똑같은놈이구나
앞에차량들이 스는걸봤으면 천천히 속도를 줄이고 상황을 지켜봤어야핬는대 . .
그리고 한편으로는 싸이렌소리가 더컷다면 좋지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더라구요.
요즘 쏘3나 오토바이 구급차사고 보면서 한번더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다시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옆에 스쳐가는 구급차들보면 귀가 멍할만큼 크던데..
시끄러워서 비켜줘야할정도죠
울나라는 작은편임
같은 생각입니다.언뜻 듣기론 119 응급차가 소리가 크다고 민원이 들어왔다던...ㅠ.ㅠ
사설보다 못하지만
큽니다만.....민원이 문제죠.....
CPR의 경우는 최대로 올립니다
그것이 전에 본것 같은데
야간이나 주변차량에서 민원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잠은 못자니 뭐니 하면서요~~~
그리고 렉카사이렌단속좀 ㅠㅠ
미국산 웰렌사이렌을 보면 마이크 음량만 조절 가능합니다.그외 사이렌 볼륨은 고정이죠
경음기에 볼륨 조정이 없듯이 위급한 상항을 소리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는게 미국식입니다
생각없는 일부인간들이 민원을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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