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미쳐 기사검색을 못하고 괜히 의심했네요.
그런데 기레기들은 여전히 저 사진을 계속 쓰고 있어서 저도 미쳐 거기까지는 못봤네요.
경찰이 정권 치안에만 신경쓰다보니 민생치안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 생긴 일인가?
어떻게 엉뚱한 사진을 배포해놓고....과학수사는 유토피아인건가?
그런데 경찰이 방범용 CCTV를 모두 교체한다고 했죠? 이참에 또 예산지를 하겠군요.
시중에 설치된 CCTV는 방범용 / 차량판독조회용 / 과속단속카메라 / 교통량정보수집 등이 있습니다.
CCTV를 설치할 때부터 최소 기능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서 선정했더라면 이런 엉터리가 없었겠죠.
마구잡이로 설치해놓고 업자들 배만 불려주고..
이번에 CCTV 교체하면서 또 업자들 배만 불려주고 엉터리 설치해서 또 탈날라.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50129191906230
제가 피해자입장인데 교통계경찰관 하는 말이.........나 조금있다가 이명박 대통령 온다가 거기 가야된다고(호위)
쪽팔리게 내가 지금 여기서 거리측정이나 해야되냐? 라고한 아픔이 생각나에요
그땐 제가 순진해서...ㅠ 지금 그랫다면 바로 청문감사실에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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