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셨는지요?
이모습이 과연 죄인의 목소리인지 의문쓰럽네요
사고후 어머니 집에 자기차를 숨기고
동료와 부품대리점에 들려 부품을 싸고 어머니 집에서
직접 고쳤다고합니다.
집에는 이틀에 한번 들리고 동료집에서 잠을자며 출근하였다는데
차는 사고당시 이미 시골 어머니집에 숨겨 놓고 타고다니지 않았고 방치 ..
조사당시 조형물 인지 알았다 ? ㅎㅎ
키177cm인 고인분이 조형물인가요?
자수인건지 참
용서를 해주실때 사실대로 말하면 될껄 형량 줄여보려는 것만 같아보이네요..
문법이 진리입니까?
세월이 흐르면 표준 문법도 바뀌기도 하고...
그 시대에 따른 슬랭도 있을 수 있는거지...
거 욱...하게 만드네..
자수 한들 형량 감경은 법관의 재량 사항이기 때문에 저런태도로 일관한다면 자기한테만 불리 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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