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같은 1차선에 있었고 제가 우측차선쪽으로 좀 붙어있긴했으나 여기 아시는분들은 압니다.
차선폭이 정말 넓다는걸 차선폭이 넓다고해서 딱 중앙에 서있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차선폭이 넓다하여 한차선에 차가 두대가 대기해도 되나요?
분명 1차선에 제가 서 있었고 트럭이 제 뒤에 서 있었습니다.
적신호에서 파란색신호로 바뀌기 전에 트럭이 제 옆으로 출발하고 제가 신호가 바뀌고 출발하면서 조금 늦게 출발했는데
트럭이 제옆으로 붙은경우입니다.
후방영상을 저장해서 올리고 싶은데 저장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차선폭이 넓다하여 한차선에 차가 두대가 대기해도 되나요?"
말씀해주셧는데;;
차선폭이 넒다고해서 선을 두개밟고있는것도 아니되죠;;
전 그런도로 있으면 그냥 한 중간에 서있습니다
방귀낀놈이 오히려 승질내네요
트럭기사가 다혈질 급한성격이네요~
블박님이 보행자 신호대기하시기 직전 차선물면서 1차선으로 갔고 신호때문에 정지하실 동안 1차선 80%정도 들어와 물고계신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질 머리 안죽이시면.. 금새 골로 갈것으로 판명됩니다.
운전을 조금더 신경써서 해주세요
그만하소 좀 ㅋㅋㅋㅋㅋㅋ
인간들이 이게 문제인가보다..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1차적 문제가 아니라
잘못을 이야기 해줘도 씨알도 안먹히고 할말만 한다는거... 대단하다
게시자님 잘 보세여
자신이 운전을 어떻게 했는가....
게시자님은 횡단보도앞에서 차선변경을 실선에서 했죠?
실선의 길이는 끽해봐야 3m?정도 됩니다.
실선에서 차선변경을 해서 1차선에 4바퀴가 다 안착할수있을까여?
안착할수없습니다.
4바퀴가안착을 한다면 분명 앞바퀴는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게 됩니다.
또한 지금 시작영상을 보시면 횡단보도 건너편의 차선과 차량의 각도를 보시면
아마도 보조석자리와 횡단보도 건너편의 차선이 일직선으로 보입니다.
왜냐면요,
앞유리쪽에 히터나오는 구멍사이에 볼록티어나오는 부분이 차량의 중앙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잘못만 지적할것이 아닌
자신의 과실도 스스로 겸허히 받아드릴줄도 아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욕이 그게 뭡니까? 지나가는 학생들도 보이는구만..창문 다열어놓고 고성을 지르면서 욕하고..직업 비하하는 말투까지..두아이 아빠로써 학생들,시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요? 그래도 떳떳하다면 당신 두아이한테 보여주고 나이런 아빠야!! 라고 자랑하시던지...부끄러운줄 아쇼!
그 상대 트럭에게 하던 욕설요..
딱 스스로에게 하면 정말 적확해 보입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