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확정짓고,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데
벼르던 번호판 변경 오늘 했네요.
흰색 번호판 가지고 싶다.. 하고 잇던 찰나..
차량등록소 가서 좀 해맷지만, 해맨 보람이 있군요.
이쁩니다 ㅡㅡㅋ
맘에 드는 번호 10개 중에 고르라고 하시길래,
딱 보니 맘에 드는게 2개가 잇엇는데..
번호가 9111 , 9191
두가지가 눈에 쏙 들어오는데, 왼지 9111 하면 너무 기억되기 쉬운 숫자같고.. 흔하지 않은 같은번호 3자리 이상..
9191 입에 딱 붙고 발음도 쉽고 해서 콜!
차가 옛날냄새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태어난듯 하군뇨.
ㅎㅎㅎ
전 아직 초록번호판이 좋네요.
농담요..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