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gUTsC7UfzXs
방숭이 색히들 ㅉㅉ
도끄다네는 독자적으로 그 cctv 영상을 입수.
사건 당일 9월 25일 수영장내에 기록된 영상이다.
한국 경찰청에 따르면, 기자석에 앉은 쪽바리가, 아래쪽에 넣어둔 카메라의 렌즈를 분리한 후, 본체만을 가방에 넣었다고 한다.
과연 영상에는 그 장면이 찍혀 있을까.
첫번째는 서브 풀장에서 메인 풀장으로 연결된 복도에 설치된 cctv의 영상.
가슴에 일장기가 붙어있는 빨간 셔츠와 하얀 반바지를 입은 선수가 메인 풀장으로 향하고 있다. 손에는 손가방을 들고있는것도 보인다.
토미타한테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거 니 만나? 하니까 뉍! 그러네요.
두번째 cctv는 메인 풀장을 찍고 있었다.
오른쪽 끝에서 풀장의 가장자리를 걷고있는 인물을 확인할수 있다.
아래는 허여 물그레한 바지. 풀장의 전광판 시계는 11시50분을 가르키고 있다.
조금후 왼쪽 부근의 가자석에 멈춘후, 잠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러자 일단 보안카메라로 부터 사라진 후, 바로 돌아온다. 기자석에 앉았다.
가지고 있던 가방을 의자 위에 올려둔 것처럼도 보인다.
그리고 문제의 cctv는 기자석을 정면으로 찍고 있었다. 경찰청은 이 화면이 토미타가 카메라를 훔친 순간이라고 보고있다.
풀장 가장자리의 기자석에 앉은 인물, 이후 어떤 움직임을 보인다.
상반신을 뒤로 굽힌후 다시 일으킨다. 그리고, 일어난 후 걷기 시작했다. 이 인물은 뒤를 향한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후, 다른 각도로 찍힌 cctv에는 선수 같은 두명의 인물이 나란히 걷고있는 것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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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제출된 cctv를 카메라에 담아서 단독 보도 했네요.
방숭이 색히들..
cctv공개 안한다고 cctv영상 조작질 부터 음모론 오만가지 설 다 퍼트리더니,
카메라 절도시간에 유일하게 접근했고, 허리를 굽혀서 뭘 하는 동작까지 흐릿하지만 나오는군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어떤 사람이 카메라가 든 검은비닐을 손을 잡고 저항못하게 만든후 가방에 집어넣고
씩 웃었다. 다른사람이 집어넣엇스므니다!! 하고 일본 기자회견에서 말하더니,
그건 온대간데 없고, 본인만 찍힌 영상에, 혼자서 기자석 근처에 앉아서 .. 뭐하노 ..
일본인 댓글 살짝 보니, 한국인들은 불상을 훔치려 햇던것보단 낫네. 부터 영상 조작이다. 흐릿해서 구별이 안된다 부터
도미타 때문에 쪽팔린다 는 내용이 있네요
대부분 글이 cctv 영상이 흐릿하다 단장이 도미타를 지목한것에 대한 죄를 요구하는 상황이네요.
조금 있으면 단장 인터뷰도 할듯 싶네요. 여론이 몰아가다 보면, 단장도 입을 다물고 잇을수는 없지요.
사건은 요약하면
기자 카메라 분실 -> 경찰에 신고
경찰 cctv 영상확보. 일본 선수단 옷으로 보여서 일본 선수단 단장을 찾아감
일본선수단 단장은 cctv를 보고 도미타를 단번에 지목
도미타와 경찰서 동행
cctv를 단장과 같이 보고 탐나서 그랬다고 바로 실토. 숙소에서 훔친 카메라 발견
사건 마무리 벌금 100만원과 함께 선수단 영구탈퇴
일본으로 돌아가서 안훔쳤다 발뺌하고, 한국인이 손을 제압하고 봉지를 가방에 넣었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도망치듯 그자리를 나왔다.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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