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은
11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에서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406345&isYeonhapFlash=Y
투항이고, 분명 아내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추측. 뉴스에서 점점 심도있게 다루고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게 되니까 범인은 자살이든 뭐든 하려 했으나 포위망 좁혀오고 잡혀버릴 바엔 아내가 그냥 경찰로 가서 죗값 치르라고 해서 간고라고 봄
에이~~ 강아지 후손 같은 사람!!
내그럴줄 알았죠
이사건도 곧 잊혀지고 몇년후 출소하여
언제 그랬냐는듯 이곳에서 댓글달고 있겠죠
돌아가신 분만 정말 억울 한 거네요
무거운 벌을 받길 간절히 바래여 봅니다.
환경미화원님 재활용 안되고
소각처리 부탁합니다.
온 국민 앞에 나 병쉰인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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