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진탕 먹고 위에 쿵쿵 거릴때 냅다 소리 지르는것도 괜찮은 방법 아님
그 윗집이 있으면 그 집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존내 뛰어보삼....
헐레벌떡 뛰어 올듯.... 그러고 하비님 만나면 얼음..........................
반성을 하던지 지랄을 하던지 하겠죠... 근데 반성은 커녕 지랄할거 같네요... 왜 남의집에 와서 우리집
시끄럽게 뛰 노냐고.....
층간소음 정말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들죠
답도 안나오고
버티다버티다 빌라 꼭대기층으로 왔는데 완전 좋네요
앞으로 또 이사가게 되면 전 무조건 꼭대기층으로 갈겁니다.
승강기없는 100층이라도 층간소음보다는 이겨낼수 있기에
일 열심히 하고 편하게 쉬려고 들어가는 곳이 집인데
그공간에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받는다면 이건 정말 미쳐버리죠
아내도 딸아이도 4층까지 운동도 되고 나름 긍정으로 층간소음보다는 몇백배 좋다고 하네요
전에는 퇴근후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는데
이젠 집이 가족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편한 공간 이네요
층간소음 커뮤니티도 있어요...
대략 수년간 타인의 이야기 듣고...제 경우도 생각을 해보면요...
층간소음으로 당한다는 입장에 계신분들...
한마디로 층간소음으로 힘들어 하시는분들...
아마 소리좀 나네~~하는게 아니라...
아~~저소리좀 정말 안났으면 좋겠어...아~~또 소리나네...증말...우쒸..
이정도 되신분들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쪽지보내고...만나서 대화하고...다 소용없습니다.
말하자니..혹시 서로 얼굴 붉힐까..오히려 더 복수하는건 아닐까?
이런 방법으로 고쳐질까? 내가 쓴글...어떻게 생각할까?
고민되시죠?
쪽지를 보내던..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던...층간소음으로
한번 검색 해보세요...
조심하겠다...이야기 하고...며칠못가..같아집니다.
자기도 윗층소음 다 참고사니..이사라고 할겁니다...
아니..어디서 내가 내집에서 걷고살지도 못하냐면 복수의 뒷꿈치질과
의자다리 어택을 날리는 경우도 있죠...
공동주택의 기본은
공동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어느정도 참아주고 이해하는 것 이전에
절대적으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하는 겁니다.
층간소음의 고통과 짜증..그리고 분노는 바로 이해하는 수준이 아닌
그 이상이라 판단하고 윗층에서 나는 소음은 나를 배려하지 않고
나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소음이라는 생각에서 나오죠...
각설하고...
해결의 가능성은 윗층이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조심하지 않으면
나나 내 가족이 다칠수도 있겠구나....라는 자신의 삶과 직결되지 않으면
거의 힘듭니다.
저도 제 주변도...정말 고생 많았죠...
정말 별별 방법 다 써보다가 결국 이건 사는게 아니란 생각에 좀 유치한 방법을
사용했고..정말 거짓말처럼...에구..글쓰기도 민망하네요...
수년간 어르고..타이르고 무시당하고...망신까지 당했지만 해결되지 않던일이
그냥 그 사건 이후 1초도 안되어서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설인데 선물이라도 하나 사서 부탁해보세요.. 어릴적 동네에 악동하나가 있었어요
맨날 동네 아이들이 시달렸죠. 저또한.. 할머니가 녀석 혼내준다고 나갔다 오시곤 절 괴롭히지 않더군요.
몇십년이 지나 술자리에 할머니가 당시 몇천원주면서 우리xx 좀 잘 봐달라고 했다는..얘기들었습니다.
할머니의 지혜죠!!
또 다른 하나는.. 씨그런윗집이 이사를 갔는데..... 다시 온 사람들이 조폭 숙소더랍니다. 앞 사람들이 그립더라
는..
윗층이 있어서 그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고 ... 윗층에 사람이 안살면 상당히 더 춥습니다 난방비도 많이 들고... 스스로 적당히 타협점을 찾아야 할듯.
어느날 하도 열받아서~ 저도 모르게~ 창문열고 내가 지금 올라가면 다 죽여버린다고
소리를 존나게 질러 놨더니~ (당시 졸라 흥분했음) 술도 취해 있었구요
그 다음부턴 조용하더군요~ 그냥 참을만한정도...
밤에 이거 틀어주세요
5층짜리 빌라 5층으로.......
주택으로 이사하시길 --;; 휴..
그 윗집이 있으면 그 집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존내 뛰어보삼....
헐레벌떡 뛰어 올듯.... 그러고 하비님 만나면 얼음..........................
반성을 하던지 지랄을 하던지 하겠죠... 근데 반성은 커녕 지랄할거 같네요... 왜 남의집에 와서 우리집
시끄럽게 뛰 노냐고.....
답도 안나오고
버티다버티다 빌라 꼭대기층으로 왔는데 완전 좋네요
앞으로 또 이사가게 되면 전 무조건 꼭대기층으로 갈겁니다.
승강기없는 100층이라도 층간소음보다는 이겨낼수 있기에
일 열심히 하고 편하게 쉬려고 들어가는 곳이 집인데
그공간에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받는다면 이건 정말 미쳐버리죠
아내도 딸아이도 4층까지 운동도 되고 나름 긍정으로 층간소음보다는 몇백배 좋다고 하네요
전에는 퇴근후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는데
이젠 집이 가족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편한 공간 이네요
대략 수년간 타인의 이야기 듣고...제 경우도 생각을 해보면요...
층간소음으로 당한다는 입장에 계신분들...
한마디로 층간소음으로 힘들어 하시는분들...
아마 소리좀 나네~~하는게 아니라...
아~~저소리좀 정말 안났으면 좋겠어...아~~또 소리나네...증말...우쒸..
이정도 되신분들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쪽지보내고...만나서 대화하고...다 소용없습니다.
말하자니..혹시 서로 얼굴 붉힐까..오히려 더 복수하는건 아닐까?
이런 방법으로 고쳐질까? 내가 쓴글...어떻게 생각할까?
고민되시죠?
쪽지를 보내던..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던...층간소음으로
한번 검색 해보세요...
조심하겠다...이야기 하고...며칠못가..같아집니다.
자기도 윗층소음 다 참고사니..이사라고 할겁니다...
아니..어디서 내가 내집에서 걷고살지도 못하냐면 복수의 뒷꿈치질과
의자다리 어택을 날리는 경우도 있죠...
공동주택의 기본은
공동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어느정도 참아주고 이해하는 것 이전에
절대적으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하는 겁니다.
층간소음의 고통과 짜증..그리고 분노는 바로 이해하는 수준이 아닌
그 이상이라 판단하고 윗층에서 나는 소음은 나를 배려하지 않고
나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소음이라는 생각에서 나오죠...
각설하고...
해결의 가능성은 윗층이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조심하지 않으면
나나 내 가족이 다칠수도 있겠구나....라는 자신의 삶과 직결되지 않으면
거의 힘듭니다.
저도 제 주변도...정말 고생 많았죠...
정말 별별 방법 다 써보다가 결국 이건 사는게 아니란 생각에 좀 유치한 방법을
사용했고..정말 거짓말처럼...에구..글쓰기도 민망하네요...
수년간 어르고..타이르고 무시당하고...망신까지 당했지만 해결되지 않던일이
그냥 그 사건 이후 1초도 안되어서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뭐 조만간 윗층이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저번달 부터 av용 5.1채널에 들어 있는 100와트 우퍼와 리시버만 연결해서 3시간짜리 클럽음악 볼륨 최대로
재생했더니 그 뒤부터 조용해짐
그러나 윗집년 대가리가 진짜 닭대가리라 그걸 또 까먹는지 또 층간소음 발생시킴
또 우퍼공격하면 조용해짐
무한반복
뭔 개같은 경운지 서민들 평생 모아서 하나 장만하는 집인데 실물도 못보고 사고
하자처리도 안되고...자기집에서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맨날 동네 아이들이 시달렸죠. 저또한.. 할머니가 녀석 혼내준다고 나갔다 오시곤 절 괴롭히지 않더군요.
몇십년이 지나 술자리에 할머니가 당시 몇천원주면서 우리xx 좀 잘 봐달라고 했다는..얘기들었습니다.
할머니의 지혜죠!!
또 다른 하나는.. 씨그런윗집이 이사를 갔는데..... 다시 온 사람들이 조폭 숙소더랍니다. 앞 사람들이 그립더라
는..
윗층이 있어서 그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고 ... 윗층에 사람이 안살면 상당히 더 춥습니다 난방비도 많이 들고... 스스로 적당히 타협점을 찾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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