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있으신 분들 꼭 읽어주세요^^~~
2월 18일 새벽 6:30분경 진주에서 사천방향 예하리 삼거리에서 40미터 지난 곳 노견쪽 사고입니다.(사진 참조)
스리랑카에서 온 유학생인데 의식이 한번씩 생기면 발작이 심해서 손 발 사지를 침대에 묶어둔 상황입니다.
머리 전체에 피가 고여서 경상대병원에서 씨티 3차를 찍었습니다.
목격자(건너편에 친구 2명) 말이 은색이나 회색 YF 소나타 같다고 하나
열정적인 경찰4분이 한 팀이 되어 방범 cctv 분석 결과 그런 차량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 오리무중입니다.
한대씩 탐방수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증거인멸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일반 직장인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병간호는 그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휴일이 끝나게 되면 스리랑카에서 엄마가 오든지 해야할 것 같네요
블박 영상자료를 협조를 구해서 찾는 방법도 있을 꺼 같네요 .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님 말씀대로 블랙박스를 뒤져보면 이상 운전을 한다던지 하는 특이영상을 발견하 수 있을거 같아요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며 살아갈 생각을 하니 불쌍한데.... 치료비라도 받을 수 있도록 가능성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진주오시면 꼭 연락주십시요...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톨게이트 지나고 속도 카메라 지나서 또 방범 카메라 있고...
한대한대
탐방할려면
많은 인력이 투입되야하는데 그렇지못한
상황입니다
토요일다시
수사하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예하리에서 좌회전해서 올라왔는지도 다시 확인해봐야 겟어요
소나타검정
57년생 용인거주 경비직인데
롯데손보종합보험가입
간병인도 혜택을받겟습ㄴ다
경찰분들
연휴에도 수고많ㅇ시네요^^
다들 기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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