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목) 새벽 3시경 일어난일입니다...
저게 대체 뭘까요 ㅡ,ㅡ 처음에 똽! 하고 눈앞에 나타나길래
시체인줄알았어요... 하 정말 아직도 심장이 떨립니다 ㅜㅜ........
Ps. 아반떼 피쉬테일이 이렇다 저렇다 하길래 평소 불안감이 많았는데..
나름 자세잡아주는게 훌륭? 한데요 ㅡㅡㅋ 아방이 덕분에 살았습니다 ㅜㅜ
2.26 (목) 새벽 3시경 일어난일입니다...
저게 대체 뭘까요 ㅡ,ㅡ 처음에 똽! 하고 눈앞에 나타나길래
시체인줄알았어요... 하 정말 아직도 심장이 떨립니다 ㅜㅜ........
Ps. 아반떼 피쉬테일이 이렇다 저렇다 하길래 평소 불안감이 많았는데..
나름 자세잡아주는게 훌륭? 한데요 ㅡㅡㅋ 아방이 덕분에 살았습니다 ㅜㅜ
ㅋㅋㅋ 공감 뚜벅이...ㅋㅋㅋㅋ
비오는날 야간은 워낙 시야가 안좋아요...
본인안전을 위해서라도 서행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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