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인 자신의 딸이 병세가 호전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병원에 가서 따지다가 소아과 의사의 얼굴을 수차례 후려치네요...
알고보니 때린 새끼도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라네요...ㅡ.ㅡ
어우....이 치료받다가 불만가지면 귓방망이 치겠어요?...ㅋ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IV4Cuqv7b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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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마산] - 치과 의사가 소아과 의사 귓방망이 후려쳐.....[42]조회 6,689 | 추천 4 | 2015.03.05 (목)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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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대의 상황이네요.
저렇게 폭행을 휘두르고 남에게 상해를 입히는 놈이 어떻게 아픈환자를 치료하겠습니까 ㅡㅡ
저도 수통운전병 출신인지라 ㅋㅋ
치과의사는 그냥 직업일뿐 애가아퍼서 병원에간 딸의아버지입니다...
소아과의사 진료과정에서 뭔가있었겠죠~~~
부모입장에서 본다면 딸이아퍼서 병원갔는데 호전되지 안으면 따질수도 있는건데
따지다가 화가나서 못참고 폭행한 애아버지가 무조건잘못한거지요~!~
다 맞아죽을을겁니다.ㅋㅋ
법보다 빠른게 주먹이라지만..
상황이 좀 우끼네여..
두둔하지 마세요,. 구속됐으면 좋겠네요,. 의사면허 정지시키고
제가 만약 폭행 당해서 글을 올리게 되면 사건의 경위와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올릴겁니다.
저 본문에선 왜 때렸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자나요...
세상엔 별의 별일이 다 있습니다.
저렇게 성의 없이 쓴 기사 만 보고 판단 하지 마세요...
일단 주먹 쓰는게 습관인 사람인거 같습니다.
저 치과 가서 이빨 치료 하고 싶다. 한대 때려버리게;
'퍽!~', "야 어제 이빨 뽑았는데 왜 아직 아픈거여!~"
" 한대 더 맞어 너도 이빨 뽑아버리게"
ㅈㅅ;;
자세한 내용이 없네요. 왜 그랬는지..
만약 딸이 저 의사의 잘못된 진료때문에 심각한 후휴증을 입었다던가. 장애를 입었다던가 한다면 아빠입장에서 더한일도 하지않을까 싶은데요?
어쨋던간에.. 저런일을 원인은 대충 써내려간(사실 잘 알지못하고 쓴것처럼보입니다.) 언론이 문제인듯싶네요. 기사가 더 자세히는 안나왔던가요?
내용은 딸이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는데 처방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처방에 불만을 품었다고 하네요
미국이나 유럽은 치과의사는 Doctor가 아닌 Dentist라는 별도의 직함이 있지요.
아마도 저 치과의사분 충동장애가 있으신듯, 이미 폭행전력이 두번 있었다 합니다.
의사들이 기수서열이 괘나 심한 직종이라~ 대충합의하고 넘어갈거 같은 분위기네요.
전혀 연관된 학회나 협회가 없습니다.
하도 사무실에서 뉴스만 보다보니;;;
일단 장염증상을 보였답니다. 장염증상이 보이고 심하지 않으면 통상병원에서 구토 억제하는거랑
뭐 장염약 같은거 주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더 심해지면 다시 병원와서 입원하는 그렇게 진료 하드라고요.
근데 이 치과의사는 처방을 받고 좋아지지 않으니까. 와서 때린게 되는거죠.
뭐 지금까지 뉴스내용들은 이렇습니다.
이유가 있더라도, 패면 법에 저촉됩니다.
무슨 언쟁이 오가긴 했을텐데 다짜고짜 주먹질은아닐테고...궁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마음에 안들면 요목조목 따지던가 아님 병원을 옮기던가... 폭행이 합리화 될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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