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늦게 끝나서 아파트밖에 상가쪽에 새벽1시쯤 차를 세워두고 아침에 차를 빼러 나왔더니 누가 찍었는지 긁었는지 ㅠㅠ
속상하네요. 얼마전 유리막 까지 한건데 ㅠㅠ 일단 보험사에 전화는 했는데 찜찜하네요.
관리사무소에 갔더니 소장님께서 cctv자료 화면을 보여주시며 찾아보라는데 카메라가 15층에 설치되어서 참 알아보기가 힘들고
이래저래 아침부터 기분이 ....어젠 정말 별루였습니다.
이런경우는 방법이 없을까요? 보배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뒷분분 적재함쪽
리어카로 저정도 깊이가 가능하나??대부분 살살 밀고 다니시는뎅
잘모르것내요 ㅎㅎㅎ
핸들 휙 돌려서 긁고 간 포터같은데요
제일 정확한게 주변에 주차된차량
블박 요청하는게지요..
첫번째사진에서 푸른빛이 보이네요
동네보니 ...반갑습니다...ㅋㅋ
카드만 발급해도 그냥 줍니다.
카드는 핸드폰요금자동결제해놓고 짤라버리면 되고
다시 제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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