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에 주차하여 골치썩는 자영업자분들 많으실겁니다
가게이용하지도않으면서 남의 사유지에 주차를하여 정작 우리집에 오는손님들이 주차할공간없어 짜증나고 함부러 말하기도 그렇고 하시는분들 한번 속시원해지셨으면 합니다.
본인 "어디오셨습니까?"
마티즈 "xxx요(저희집과는 상관없는 건물이며 이 가게도 주차장이 따로있습니다
본인 "xxx에 오셨으면 xxx주차장에 주차하셔야죠 상식아닙니까?"
마티즈 "비어있어서 그냥주차했네요"
걍 끊었습니다. 앞에 막아봤자 김여사들 바락바락기어오르는거 욕만나오고 귀찮기도하고
블박있고 음성녹음 짱짱하니 녹음되고 녹화되겠지요
속이다시원합니다
사진상에서는 폭이 꽤넓어보여도 절대 문열수없으니 문콕걱정도 없겠네요 ^^
카고에 싣고 고물로다가 팔아보리세요 ㅋㅋㅋ
그리고, 경고문 하나 부착하여 놓으시고,,,,,,,
정말 열받는게 들어가는 입구에 주차하고 쌩까기..(2-3일 전화 안되는 인간도 있음) 잠깐 대면 어떠냐고 개xx 신공.. 등등 별의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서 우측으로 돌면서 바로 주차인데 생각보다 좁아서 차 한대 있고 없고가 상당히 다르거든요. 저는 괜찮은데 여자분들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응? 뮈지?' 응징인지도 모를듯.
지 잘못한거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있음생각을하십쇼
막기전에 먼저 빼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추천한 사람들 모두 제정신인가
땅주 : 주차장에 주차하셨어야죠.
댄녀 : 비어서 댔네요.
거기서 끊었다고 했잖아요.
땅주 : 사유지니 빼주세요.
해야죠.
난독증 어쩌고 극혐이니 어이없음.
1. 차 빼주세요.
2. 저랑 차 한잔 하실래요?
3. 사랑합니다 고갱님
전 1번 택할래요. 님은 몇번?
당연 전화왔으면 차 빼달라고 하는 전화지 다른 사심있어서 전화했을까요? 척 하면 착 하고 알아듣고 빼주는게 정상 아닙니까?
아니면.. 법적으로 딱 그 건물에 볼일이 있지 아니한자는 이용할수 없다 라고 나와있다면야 위 사진이 참 통쾌할거 같긴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네용
상식이없는거죠
생각을해보면 저주차장은 글쓴이 개인사유지인데 왜 남이들어와 주차를합니까 .
구청에 신고하세요..상품권들고 날라옵니다
핸드폰번호없으면 구청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여 차주전번 으로 친히 알려줍니다
자동차 갖고가니 어디어디로 오시라고~^^
싸워봤자 짜증나고 귀도 아프고...나라세금 올려주고 이게 딱인듯
잘하셨네요
사과한마디만 하셨더라도 저렇게는 안하셨을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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