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싸우느라고 사진찍고할새도없었네요
어떻게알았는지 인터폰으로연락을하네요 아오귀찮게
테러걱정하셨는데 뒷차전부 블박상시이며 제차도상시에
주차장에cctv또한있습니다
사진이없어서저도영아쉽네요
후기말씀드릴게요
아지매 폰도꺼두시고 얼마나찾았는데요
본인 왜남의주차장에 차대십니까?죄송하다는말씀은 죽어도안하시네요
아 급해서어쩔수없었어요 죄송해요
본 한번씩웃었습니다 그건아줌마사정이고 아지매주차하라고 비싼땅산거아니고 내가지금안빼줘도 아쉬울것도없고 사과
똑.바.로 하십쇼 장난합니까?
아 사과드렸잖아요
본 저 차못뺍니다 여기앞도 우리집이니 신고하든맘대로하시고
저기 cctv보이죠? 차에털끝하나라도 건드리면 알아서하세요~
아 잠시만요 전화를겁니다 남편입니다
남편 선생님 제아내가 성격이좀그래서...죄송합니다정말
저도회사에서 전화받고 어이가없습니다
제가 퇴근후에 혼내겠습니다
본 저도그쪽분께 뭐라고하고싶지도않습니다 제가한참나이어릴겁니다 한마디만할게요 사과하는법좀 가르치십쇼
남 죄송합니다 연신반복합니다
본 아지매 남편잘둔줄알고 정신차리고사소
내가아지매번호 사진다찍어놨고 추후 번복될시
지게차로 떠버릴겁니다
아 입쭈뼛하며 네 하네요
저는어립니다 이제사회초년생이고 26살이지만
나이어린사람한테도 깎듯해야 어른답다고생각하고살고있으며
아버지어머니도 식당가셔도 서빙하는학생들에게도 존대하십니다
결론 와이프잘만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표정이요?
내차내가대는데 왜그러시죳? 이표정입니다^^
그래도 다음번 부터는 너무 신경질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조금더 부드럽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알겠습니다
전화했을때 죄송합니다 했으면안그랬을겁니다
차안끌고나왔으면좋겠네요
한4 5살되보이는 딸도있던데
욕안하려고 겨우참았네요
오히려 상대방도 미안한 티를 내더라구요 상식이하의 일이거나 사람의 행동이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조신조신 말씀해보세요 더 무서워합니다
전에도 사고내고 뺑소니친 아줌마 잡아서 합의없이 형사처벌 하려고 하니까
남편이 울면서 대신 용서 빌었다는 글도 있었죠
이나라 여자들은 주체성이라는 심하게 결여되어 있음
하루종일 현장에 트럭이 들어오지 못해서 발동동 구르고..열받아서 회사 화물차로 빙둘러서 막아버렸는데..
한 2~3시간뒤 차좀 빼달라고 해서 다들 퇴근했으니 난 모른다고 알아서 하시라고..독한맘먹고 1시간은
기다리게 하려다가..김여사분이 전화통화하면서 "엄마가 가는데로 바로 밥해줄께.." 이말을 우연히 들어서 하...........
연락처좀 달고 다니시라고 말하고 바로 빼준기억이 나네요...
이제 앞으로 안그럴듯
엥간히 모범시민 코스프레 할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오후엔 상추파시던 할머니 이야기에 행복했었는대...
뭡니까? 이글은
아무리 사유지 주차로 먼저 잘못했다고 쳐도 님 대응은 참 문제 있어 보입니다.
-"마티즈 "비어있어서 그냥주차했네요"
걍 끊었습니다. 앞에 막아봤자 김여사들 바락바락기어오르는거 욕만나오고 귀찮기도하고
블박있고 음성녹음 짱짱하니 녹음되고 녹화되겠지요
속이다시원합니다-
잘못은 마티즈 아줌마가 먼저 했는지 모르지만
님은 한참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셨야 할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계시다고 하시니
오늘일을 아버님께 말씀드려 보시고 훈육점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들 기분에 휩사여서 하는 설익은 영웅심 인생살이에 도움 안됩니다.
괜히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말이 나오는거 아닙니다.
부디 도량을 겸비한 몸도 마음도 건장한 청년으로 자라시길 바랄께요.
남의사유지에 주차한것이정상은아니죠
저도한마디드리지요
찬찬히읽어보시고 역지사지로생각해보세요
님땅에 차를주차하여 님가게손님들이 주차하지못한다면
그래도이러시겠습니까?
잘못한사람은 그에따른벌을받아야하고 자기말에는책임이따릅니다
비어서주차했다 죄송하다 이랬음이런짓안합니다
막은차 빼려면 저도얼굴붉혀야하고 귀찮지요 차빼주기도 언쟁하기도
더불어아는사회
이상황에그말이맞다고보시는지요?ㅎㅎ
저보다어른이셔서 훈계겸우려로 글달아주신거에대해 감사합니다만 저는 공감할수없는내용입니다
원인제공자 자체가 잘못인겁니다ㅎㅎ
제가 단 댓글에서도 마티즈 아줌마가 잘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제가 드리고팠던 말은 남과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내용이 아닙니다.
마티즈 아줌마와 댓글러들을 개입시키지 마시고.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만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먼 미래가 아니더라도 과거에서나 현재에서 자신의 모습이 외소해 보이지 않으세요.
밑에 어느분이 말씀하시네요. 좀더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보면 부끄러워 질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마티즈 아줌마와 전혀 연관없는 사람입니다. 부산에 살고요.
애초에 잘못을 만들질 않았으면 이런일도 없었고 처음부터 잘못했으면 사과부터 했다면
있지도 않았을일.. 난독증도 아니고 글 제대로 읽기나 하고 댓글 단건지 의심되네
땅이 없으셔서 저런일을 격어보질 않으셨나봐요..
어이구 부처핸접일쎄~~~ ㅋㅋㅋ
예를들어 글쓴분 주차장에 장사 안하는시간에 동내분들 주차하시라고(단, 장사시간에는 제외)
내여 들인다면 그것은 더불어 살기 입니다.
그런데 엄연히 장사시간에 그냥 다른건물 와서 주차하면 그건 쓰레기죠
그시간에 손님이 주차못하여 돌아간다면 그것이 더불어살기가 아니죠
막말로 잠시만 주차하다고 주인에게 허락을 받는다면 모를까
차주말처럼 비어있어서 그냥주차했네요는 정말 잘못된 상식입니다~~~~
스님 나셨네~~
속세를 떠나시길
대외비님 댓글에 추천드리고요.
마티즈 아줌마가 잘못한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성품에 대한 관점에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뭐... 공자, 맹자같은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인간성이나 보편 타당한 윤리적 관점에서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적용이 어렵기도 하겠지만 이런 모습을 지향에서 나쁜 것이 없다는 것이죠.
글쓴분이 저런 아량과 성품을 가지면 앞으로 나이가 더 들었을때 존경받는 사람이 되겠다... 라는 조언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이니, 너무 각박하게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또 주차할테니.. 안내문 크게 붙여 놓으세요...
장사 잘 되길 기원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저도 시청차량 보관건물에다가 주차해논 아줌마 봤는데요... 참;; 어이 없더군요;;;;
그 사람이 와서 차량을 불렀는데 멀뚱멀뚱 대답도 안하고 지 볼일 보고 있다가 팀장이 누구야.. 이러니 그제서야 접니다... 왜그러신데요? ㅎ;;;; 헐;; 왜 그러냐 반문을 던진다는 자체가
더불어 산다는 의미는 너와 내가 서로 서로 배려를 해주는 거겠죠..
저 아줌마가 틱틱안대고 진실적으로 빅님에게 대했다면 이님 또한 이렇게 하진 않았을껍니다...
했을수도 있지만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을 이 분이 쇼맨십으로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산다는 의미 = 서로 서로 배려와 같다.. 내땅 아니고 내가 그 권리를 갖을수 없다면 그 권리를 남에게 뺏지 않는것 이라 생각돼며 ^6
저도귀찮고 싸우기도싫습니다
최소한의상식 최소한의개념이있다면 이런일이생기지않았을겁니다
남편이 성격 장애를 이야기할 정도면 에휴...
남자가 불쌍타
아줌마는 성인 아닌가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자기가 한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해결을 봐야지 왜 그 상황에서 남편을 바꾸는걸까요?
명불허전 김여사라 ㅎㅎ
딱지도 안되고.. 법이 개 좁밥임
햇으면 빅빅님이저렇게까지햇을까요?
더불어가는사회좋죠 근데 그것도사람봐가면서
애기해야할거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저아주머니도 자기잘못을알겟죠
마냥 내가 참고 피해보면서 사는게 인생 제대로 사는거라 생각하고 있다면 본인만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저희가게도 건물주차장중 3칸 사용중인데..
꼭 옆 빌라나? 식당손님들이 차대고
가면 전화하믄 빼주는데
가끔 주말에 대놓고.. 야유회 가버리거나..
연락두절이면..ㅠ
방법이 없더군요
사유지라서 견인도 안되고..ㅠ
그래서.
제차로 입구봉쇄 해버립니다..
영업에 타격이 넘 크거든요..
손님들은 주차장이 있어야 가게를 오는데..ㅠ
진짜.. 이런날은 가정파탄이 날 정도로
일도손에 안잡히고..분노가 상당하죠..
일부러 전화 피하는부류도 있고..
한두명이 아니라 매일 반복된다 생각하면..
소송이라도 걸고싶은 심정...
장사하기 전엔 몰랏던 가장 큰 고충입니다
저런 아줌마는 피곤함.
통쾌히 잘보고 갑니다.
무선 여자들 조심하세요ㅎㅎ
근데 저래놓고도 아마 정신못차릴꺼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그래도 따질껀 따져야겠다는 생각에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아 버리더라구요 참 뻔뻔한 아주머니였었요 ㅋㅋ 아 그차 때문에 냉장고 사서 들어가던날 집앞에 막고 차 안뺴줘서 배달기사님들이랑 쑈하면서 들어간적도 있었네요
혼내는 남편한테 지럴떨께 뻔합니다
차2대로 완전막아버릴겁니다ㅎㅎ
법적으로 남의차건드려봤자 재물손괴로 역고소당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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