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vs 보험사 과실 산정결과 8:2
저희쪽 2과실 이유.
1. 담당경찰도 우리쪽과실이 잇다 라고 애기햇다 ......-1
2. 과잉적으로 피햇다 ......-1
회원님들의 도움에 힘입어 할수있는것 모든것을 해보고
10:0 받아 낼것이며, 좋은결과의 후기로 여러분들의 도움에 보답하겠습니다.
(추가) 3월13일 새벽 2시15분 금융감독원에 신고 햇습니다.
사고영상 보험사직원과의 녹취기록 첨부 및
한문철변호사님의 몇대몇/ 회원님이 저의사고와 유사한 사고 링크걸어주신거포함해서
방금 신고햇습니다. 결과는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할께요
신경써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한분한분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지못하는점 죄송하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원문게시글의 회원님들의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보앗는데요..
운전자는 제친동생입니다. 그때 그상황을 가족인 저라하더라도 정확히 인지할순없겟지만.
가족의 입장에서 저는 제동생이 절대로 과잉적으로 피했다? 글쎄요.. 모르겟습니다.
뒤에 타고계신 저희 할머니는 만으로 88세 90세 가까운 노령의 연세이십니다.
더군다나 2년전에 대장암 선고를 받으셧고,
의사와 상의후 여러가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수술중쇼크 ,마취후 못깨어나실수도잇다 등등..)
워낙 고령이라는이유로 결국 할머니몸에 칼은 대지 않기로하고
약물 치료만으로 2년째 병원에 다니는 상황입니다.
그날역시 위와같은 이유로 병원에 가는길이였고 예약시간에 조금 늦은 상황이엿고,
제동생은 마음이 조금급했던걸로, 과속? 햇을수도 잇습니다. 영상만 가지고는 판단할수없지만..
과속을 하엿다하더라도..하더라도 말입니다. 파란색포터의 무단중앙선침범만 아니엿다면..
제동생이 입원할일도, 저희할머니가 저나이에 뇌출혈까지 당하시는 일은 없었다는겁니다.
제가 올린 영상의 사고상황에서 제동생이 중앙선을 넘어 돌진해오는 포터를피해 핸들을 돌린것에대한 상황대처미흡?
저는 절대로 제동생을 책망하지도 미흡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짧은순간에도 뒤에 타고계시는 할머니를 생각했기때문에
자신이 할수있는한 사고를 피해보려 했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선으로 넘어오던 포터는 1차선으로 진입햇을당시 먼저 불법유턴하던 suv차량에
시야가 완전히 차단 된 상태엿으며, 접촉을 피하기위해 급히 핸들을 돌렷지만
2차선에는 다른 차량이 불법 정차중이엿고, 가로등을 들이받아 차는 멈추엇고
결과적으로는 할머니가 큰 부상을 당하셧죠..
저는 제동생이 그때 그상황에 있어 할수있는 최선 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제가 제동생을 감싸고만 도는걸까요?
저와 제동생은 갓난아기부터 할머니 손에 길러졋습니다. 세상 어느 부모님 할머님이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겟지만.. 저역시 제동생역시 그렇습니다.
더욱더 그포터 운전자가 괘씸한것은.
제가 직접들은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원문에는 작성하지 않앗지만
최초 경찰진술시 "나는 중앙선을 넘지 않앗다 넘으려 살짝 핸들을 틀엇는데
제동생이 겁을먹고 핸들을 돌린것이다" 라고 진술을 했다라고하네요..당시
보험사직원이 저에게 해준말입니다. 정말 찣어죽이고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후... 또 애기하다보니 답답한마음에 길어졌네요
푸념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고 동정심 유발 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따질만큼의 정신, 아니네요.. 그저 이늦은시간에
제가 할수있는 많은 일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진행상황 올리도록하겟습니다.
분명 저희가족은 피해자입니다. 과실? 8:2?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겟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겟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있게
원문게시글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아니 저도 참 이기적이네요
분명 각자 사고 하나하나 다 급박하시고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백대빵 받으실수있기를...
먼저 한변호사님 사이트에 질문을 하셔서 과실비율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http://susulaw.com/community/blackbox/?dirNum=079
보험사에 담당자 바꿔달라고 말씀하시면
바꿀수있습니다
그것보다 과실 2 이유 들ㅓ보니 기가차네요 ㅋㅋ
얼마나 같다붙힐게 없으면 경찰판단 이랑 과잉회피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금감원 달립시다 ㅋㅋ
경찰은 누가 잘못이 있냐 없냐가 아닌 피의자와 피해자를 가려주고 비율은 정할 수 없음.
그 경찰도 같이 보내시는게 좋겠네요.
그렇다네요 과실잇다고합니다. 경찰분의 이한마디가
제과실여부에 영향을 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지금 담당 경찰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 포터들이받았어야 되나?? 이제는 과실 안 잡힐려고 무조건 목숨걸고 돌진해야 되는건가 ㅋㅋ
무조건 10:0 입니다... 과실은 무슨 !! 콱!!
왜 ! 상대가 중침이 없었으면 안날사고입니다.
담당자는 밝힐수없는점 이해주시기바랍니다..
한문철변호사님 나오시는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한번 올려보세요~~
그쪽에서도 보고 변호사님께 문의 할겁니다~~
그 사람 국민 신문고에 신고해버리세요. 어찌되나~
중앙선 침범으로 11대 중과실에 해당되어 피해자에게 과실 여부를 물을 수 없는 사건인데 8:2라니
보험사가 정신이 나갔네요.
소송까지 불사한다고 하고 진행하시고 어디 언론사 아는 분 있으시면 언론에도 뿌려버리세요.
개소리 하지말라고 하세요
따라서 경찰이 한 말은 무시하세요
2. 과실비율은 상방 조율을 통해서 결정하는데 합의 안되면 그냥 소송임
시간과의 싸움임 그냥 증거 다 있으니 변호사 선임하면 끝...
경찰서에 신문사 기자와 같이 방문하세요.
경찰관 말 한 마디에 과실 비율 잡혔다면 분명히 동행 취재 하러 가자고 할껍니다.
저도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살고 있지만
지역신문사 기자 타이틀이 공무원 경찰들에게 얼마나 공포의 대상인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의 잘못된 말 한 마디 때문에 과실비율 잡혔다"고 제보하시면,
기자가 바로 연락 올껍니다.
굳이 먼저 언급할 필요는 없겠죠??
개깜놀함..
발로 산정하나봄
"중침하려고 살짝 넘은거다" 라고 할 기세네요..
안타깝지만 힘겹고 모두 억울한 사건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영상을 보고 또 봐도 비접촉사고이지만 중침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10:0 무과실로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속이라고 보시는 분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영상으로 보았을때 그닥 과속 아닌것 같습니다.
60km제한속도에 오차범위 포함하여 65km 정도 아무튼 이건 정말 10:0 아니면 목숨걸고 중침 차량 받으란 말밖엔 안나옵니다.
끝까지 가셔서 꼭! 모든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선처따위 필요없습니다.
넘어가는 바람에 불법중침과, 늦게 보고 피한 피해자 님이 생겼습니다.
아..정말 사람들 왜 운전 저XXX 하는지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선처따위는 개나 주고요 저트럭운전양반 인실좆을보여주세요 그리고 담당경찰 바꿔달라고 지역 경찰청에다가 민원 넣으세요 영상도 첨부하시고요 담당경찰관 이름이랑 직책도 같이 적어서 민원 넣으세요 헛소리한다고
경찰이건 보험사건.. 계속적인 민원 그리고 소송으로 꼭 100% 받아 네세요..
미친 보험사세퀴와 경찰세퀴..
저기서 운전자가 무슨 과실이 있어...
여기에 넘어가면 안됨... 넘어가면 진짜 호구되죠. 담당자 당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놀라서 제대로 대응이 될수 잇엇으며 방어가 되엇겟냐고... 보험사놈들, 뜯어먹을게 없어도 그렇지 인간적으로 그러지 마라.. 그러다가 소송가서 소송비까지 다 뜯어먹힌다.. 상대 보험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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