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광고집 앞에 다이너스티 아주머니께서 제 처의 차량(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뺑소니로 치고 가셧어요.
증인들에 말에 의하면 치고서 전화하는척 하시면서 상대방이 안받으척 하시면서 그대로 슝~ 가셧다고 합니다.
근데 웃긴건 제처의 부재중전화가 찍여 있지도 않고 차량수리비 100만원 나왔습니다. -0- 자차20포함.
경찰에 신고도 하여 뺑소니 접수도 했는데 차량번호가 보이질 않아서 어쩔수 더 수사를 해봐야 한다고는 하는데
막상 답이 없는듯 하고 버스도 다니는데 그거 다찾아다니시기도 힘드신가봐요.
2015년 3월 12일 오전 12시경 [천안] 중앙시장->구 브로드웨이방면 5거리 방향으로 갔는데
제보나 번호판 보실 수 있는분 있으시면 쪽지나 댓긋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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