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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성헌아범 15.03.26 09:12 답글 신고
    의사입니다. 님이 올린 사진 에서 압박골절 소견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님이 올린 등 사진은 부황을 뜬 사진입니다.
    전반적으로 님이 압박골절을 당했다는 것은 어디서도 확인할 길이 없군요. 한마디로 왠지 구린 냄새가 풀풀풍기네요.
    답글 5
  • 레벨 하사 3 벗go빨go싸go 15.03.26 08:56 답글 신고
    큰 사건도 아니고 교통사고건 으로 큰영향력도 없는 개택조합이 경찰.검찰.법원.병원이랑 짜고 일을한단 말인가요 ㅋㅋ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네.... 원하는 만큼의 보상이 안나오셔서 이러시나...?
    답글 0
  • 레벨 상사 3 촬영지 15.03.26 08:43 답글 신고
    척추 상당수가 압박골절을 당했는데
    병원에서 3주 진단만 내리고 치료 안 해주면
    지금같이 허리똑바로 펴고 안지도 못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시고요

    무슨 택시공제조합이
    경찰, 검사, 판사를 다 휘어잡고 통솔하고
    짜고 친다는 건지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에
    추천 누르는 분들은 좀 반성들 하세요

    진짜 억울하다고만 하면
    고양이가 술먹고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고 해도 믿을건지, 허참

    전국 18개 병원에서 모두 만성적인 척추질환일 뿐이다고 똑같이 결론내리면
    그게 사실인 겁니다. 여기에서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
    이거에 혹해서 추천 누르는 분들도 진짜 정신좀 차리세요
    답글 4
  • 레벨 원사 1 마르더 15.03.27 00:42 답글 신고
    휴... 정신과 상담 필히 요망합니다.
  • 레벨 소위 3 궁극의도 15.03.27 00:48 답글 신고
    자...아주머니...

    외과의사,방사선사,보험설계사,손해사정인(으로보이는전문가),재활병원장,전직의사,의료기기판매업자,정신과의사...거기에 부항전문가(?)까지...
    나올수 있는 전문가들은 다 나왔습니다

    댓글 다 꼼꼼히 잘 읽어보시고 후기 꼭 남겨주셔요
  • 레벨 상사 2 리틀월리 15.03.27 00:59 답글 신고
    업무상 인골만죽어라보는데
    정상처럼느껴집니다 경추 흉추 둘다 말입니다 척추휘어짐도 보이지않고있고

    옹벽도아주멀쩜해보입니다 위에철제가드레일도멀쩡하고 그다지 충격은 크지않았을듯삽니다


    척추는 그렇게 약한뼈는 결코아니기때문에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골증이심각하지않으면 고작저정도충격에 일어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충격이라면 지금도 누워있어야하고요

    뿐만아니라 척추전체가 그렇게될려면 늑골같은부분도 손상이있어야하는데 전혀....
  • 레벨 대장 로드미컬 15.03.27 02:19 답글 신고
    글 몇줄 읽다 말았음. 신경 쓰일가싶어서...
  • 레벨 대령 3 루이짭세 15.03.27 02:24 답글 신고
    흠,,,,,,,,,,,
  • 레벨 상사 3 911폴쉐 15.03.27 02:36 답글 신고
    척추 압박골절에 부항이라뇨? 정말 미치겠네요...
    제 친동생이 택시 뒷자석에 탓다가 척추 압박골절 당했습니다.
    3개월 대소변 받아내고 장장 8개월 입원했습니다. 5개월 만에 겨우 부축해서 일어나고
    그것도 몸통 보호대 차고...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척추 압박골절 되면 증상이 어떤건지 알고 사기칩시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진짜 아픈사람들이 병원가면 의심받고 보험료가 올려가는 겁니다.
    욕 나올려고하네..
    척추 압박골절이 무슨 진단 3주가 나옵니까!
    제 동생은 4,5,6번 골절이고 님은 척추 전체가 골절이라고 하는데10층 높이에서 엉덩이로 뛰어 내려도
    척추 전체가 압박 골절이 나올수 없습니다.
    척추사이에 연골이 완충작용을 하고 척추 전체가 압박골절 생길 정도면 다 으스러져 버립니다.
    말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그만 쳐먹고 살이나 빼세요...!!
  • 레벨 중위 3 롤리펍 15.03.27 09:51 답글 신고
    보배면 모든게 해결되리라는 부작용이 나타난듯
  • 레벨 소령 2 눈부신청춘 15.03.31 13:57 답글 신고
    외람된말이지만 10층높이에서 엉덩이로 뛰어내려도 척추전체 압박골절 안나올수있나요?
    잠깐 상상해봤는데 상당히 아프네요 ㅋㅋ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2 18:52 신고
    @눈부신청춘 상상을 많이 하면 진짜 아퍼요......ㅋㅋ 상상 임신 현상이 일어 납니다.

    지나친 상상은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
    지나친 상상을 하지 맙시다...ㅎㅎ
  • 레벨 상병 보라도리 15.03.27 02:50 답글 신고
    정신질환아님 진상같네요
    뭔말인지 알아먹지도못하겠네
  • 레벨 훈련병 바티골 15.03.27 03:09 답글 신고
    어이 아지매요 쌩쇼하지마시고 집가서 밥이나하소 이렇게 말도안되는 허위사실 유포시킨거 감당되것수?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5.03.27 03:19 답글 신고
    흠...
  • 레벨 일병 DAIWA 15.03.27 04:56 답글 신고
    부디...외과적 ㅇㅇ하면 한방쪽은 피합시다...부디...
  • 레벨 원사 3 저축만이살길이다 15.03.27 05:38 답글 신고
    의사로서 한마디 합니다.
  • 레벨 중위 1 허무명랑 15.03.27 17:57 답글 신고
    어? 진짜 한마디만이네????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15.03.27 06:15 답글 신고
    이런걸로 기사들구속시키면 구속안될사람몇명이나되려나?그리고 크게다쳤다는딸은어찌되었는지....오죽했음남편도별거중일까...얼마를원하는지모르겠는데 인생고약하게살지마소..
  • 레벨 중위 1 허무명랑 15.03.27 17:57 답글 신고
    더군다나 남편마저도 남편이 떠난게 아니라 글쓴 본인이 스스로 떠남....
  • 레벨 훈련병 근갑다하고작작좀하자 15.03.27 09:07 답글 신고
    개인적 의견이지만, 글쓰신 분의 요점은 CRPS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올려주신 글의 내용과 이미지들을 보면 골절보다는 CRPS로 인한 치료와 그에 대한 택시공제측의 사고 인과관계 쟁점으로 소송이 진행된 것은 아닐까 싶은데..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CRPS는 원인도 불명확하지만 치료결과도 불명확하여서...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2 19:34 답글 신고
    CRPS 소송에서 인정받은 사례 있는 가요?
  • 레벨 원사 3 기장대도시 15.03.27 10:44 답글 신고
    대상포진이네요.
  • 레벨 원사 3 연두사과 15.03.27 11:54 답글 신고
    네이버 검색하니 이분 글 나오네요. 나홀로 ****광고하시는군요;
  • 레벨 대위 3 보헤미안해 15.03.27 13:00 답글 신고
    이사람 어제 입대했는데, 벌써 상병이야? 주말쯤 전역 하겠네..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2 19:19 답글 신고
    ㅋㅋ
    대박...
  • 레벨 상사 1 교통사고포청천 15.03.27 14:28 답글 신고
    말도 안돼는 소리같네요.. 자석을 붙이고 MRI를 찍는다??? 죽을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뭔소리를... 하다못해 X레이를 찍을려고 해도 쉬붙이는 모두 제거 한후에 촬영하는데... 억울 한것이 있을수도 있는진는 모르겠지만 억지스러운건 느껴지는 글이군요.. 부황을 떠도 무지막지하게 수포가 일어나게 뜨는건 좀 자제 하시구요 ㅡ.ㅡ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5.03.27 15:44 답글 신고
    바보놀음에 놀아나지 맙시다 제발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호봉 레스큐돈2 15.03.27 16:38 답글 신고
    눈팅만하다 1년 여만에 댓글 달게 되네요..

    어쨋든 사고로 인한 고통이야 당사자 외엔 모르니 오죽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님이 그간 올린 글이나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올린 진단서 및 소견서를 봐도 님 편들어드릴만한게 없네요

    누가봐도 그럴겁니다.

    어쩃든 보아하니 나이도 있으신듯 한데

    님 또한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님의 가족들도 어디에서든 존중 받고 인정 받는 부모의

    모습을 바랄겁니다.

    더이상의 분쟁은 오히려 타인들의 조롱 내지 가십거리만 만들듯 하네요. .. .

    이런 엄마의 아귀 다툼을.... 또 그로인해 조롱당하는 엄마의 모습을 ...

    혹여나 딸이 본다고 해보십시요 ... 저같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거 같네요

    이곳에서 이러시는거는 그만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어차피 시작된 싸움이라면 조용히 개인적으로 성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꿈꾸는소 15.03.28 00:23 답글 신고
    응??
  • 레벨 중사 2 blackred 15.03.28 01:26 답글 신고
    머든간에... 암튼 택시들..... 긴말 안하겠지만 전 상종 안합니다.
  • 레벨 하사 2 멍몽이 15.03.28 06:53 답글 신고
    생각해 봤는데
    이 분 어째 자기 주장과 생각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거나 비슷한 말을 별 의미 없이라도 하면 그것이 진리가 되고
    자기 생각과 다른 말을 하면 그것이 공식적인 판결이든 사적인 의견이든 사기고 짜고 한 것이고 한통속이 되는.....
    한마디로 자기 `주장`이 관철되기 전에는 그 생각이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절대 꺾이지 않을 사람 같습니다.

    윗분들이 의학적으로 설명 다 하셔서 압박골절(전 이 용어를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이나 CRPS(한글로는 알고 있었는데 영어로는 처음 보네요) 등 이 분이 주장하는 병명이라는 것도 의사의 공식적인 진단서로 확인된 확진이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 뿐이라 별로 신빙성 없다는 것도 알겠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분이 틀렸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자기 주장을 잡고 있는데다
    변호사부터 택시공제조합, 병원, 심지어 법원까지 다 한통속이 되어 짰다는 걸 어떤 신빙성 있는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걸 보니 여기 보배분들 댓글도 다 공제조합에 매수되어서 한통속이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통속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들의 공통점을 자세히 뜯어보면 본인의 주장과 다른 말들을 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실제로 그들이 친척인지, 매수되었는지, 한통속인지 알 길이 없음에도 아주 단호하게 한통속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더더욱 이 분의 주장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분 말처럼 이런 음모론 비슷한 글을 막 믿어버리는 아고라도 아니고
    교통사고들이 하루종일 올라오는 보배에서 믿을만한 증거는 없고 본인 주장만 가득한 이런 글은 동조해 줄 사람이 없네요.

    이 글이 신빙성을 얻으려면
    1. 경추 흉추 등의 압박골절과 CRPS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주장하는 바와는 전혀 달라 주장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사진이 아니라 그 두가지 병명이 이 사고 때문에 일어났다는 의사의 공식적인 확진 판정, 다시 말해 의심 소견이 아닌 확진 판정이 있는 진단서를 첨부해야 하고
    2. 공제조합, 법원, 병원, 변호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그러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는 정황을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증거로 고발해서 밝혀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없이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밀러매니아 15.03.28 12:14 답글 신고
    안타까운 사연 같으면서 믿음이 안가는???
  • 레벨 상사 2 r공감대 15.03.30 14:23 답글 신고
    이래서 허(경영)본좌님께서 대통령이....

    아..아닙니다.

    빵상빵상.. 아.. 아닙니다..
  • 레벨 중위 1 센스타임 15.03.30 18:45 답글 신고
    통증의학과를 함 가보세요
  • 레벨 대위 3 안녕하지못해 15.03.31 20:06 답글 신고
    교통사고로 여추2번 다쳐봤습니다
    사고 후 상대차주 안전물어보고 인도에 그대로 누워 구급차타고 병원이동 후 1개월간 누워만 있었습니다
    앚는거는 상상도 불가
    진실을 말하시죠 ㅎ
  • 레벨 중사 2 샐리 15.03.31 20:19 답글 신고
    혹시 사고로 허리가 아닌 머리가 다치신건 아니시죠?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2 19:20 답글 신고
    그럴수도...
  • 레벨 소위 2호봉 경북니카 15.04.01 13:58 답글 신고
    2년반만에살아난분을회원님들이너무몰아부치는군요.ㅠㅠ
    다좋은데.신랑은외별거중인가요?이정도사고로파탄날가족이면빨리돌싱으로가는것이.2년반동안누워있었나요?
    욕창도무서운데.ㅠ
  • 레벨 대령 3 옥씨기파라요 15.04.01 18:59 답글 신고
    에구..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공제조합이 좀 그렇지요..특히 버스는 더해유;;
  • 레벨 훈련병 아우쿵텡풍텡테 15.04.02 16:39 답글 신고
    흠~~내가 난독증인가;; 당췌 뭔소릴하는지 알아먹질 못하겠네;;몇번을 읽어봐도 무슨내용인지 뭔소린지 아 난독증 확실해...;;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2 19:02 답글 신고
    한마디로 경찰부터 검찰, 소송, 병원진단까지 모두다 졌다는 이야기 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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