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중에 친한동생 맞냐는 글이 있어서 본문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잘못 적은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ㅠ
CT MRI 찍겠다는 년은 친한동생이 아니라 친한동생친구입니다. 저랑은 초면이구요.. ㅠ
아무튼 그년 어제 입원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참한동생이랑 저는 아무렇지도 않고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미친여자 같습니다
폰이라 지난글 링크가 안되네요
제가 쓴글 보시면 어떤내용인지 확인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법적으로 제과실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ㅜ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글에 덧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서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맸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로 간주하여 운전자의 책임은 줄어 들것입니다.
그리고 그런것을 왜 현금으로 주나요?
'법적으로 증명하라'고 외치고 [배째 하는 보험사의 배짱]을 닮아서 따라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어케 잘해결방안이 없을까요?
2. 그게 아니고 상대방차량이 "이유없는 정차"를 했다면 그 차량을 찾아서 과실상계적용을 받아야됩니다.
3. 현재 상황으로써는 글쓴분이 100%책임이고요(동승자는 과실적용하기가 힘듭니다.)
4. 얼마나 다쳤는지는 모르지만 상황봤을때는 사이코기질여자로 보이긴하네요 ㅋㅋ
5. 보험접수를 해야될거같은데, 여자가 괘씸하다고 생각되면 안해줘도 상관없다고 보네요.
6. 치료비도 줄만큼줬고 민산청구하라고 하세요 정말 여자가 괘씸하다고 새악되면
사는게 와 이러노.
모르지만 대리운전을 맡길 경우 대리운전 기사가 사고를 낼 경우 차주가 책임비율이 높은
것과 유사하다고 볼 것입니다. 민사소송이 들어올 것 같기는 한데 악의적인 방법으로
전 재산을 빼돌려 놓으시면 배상해 줄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그냥 소송으로 가시고 마음
비우세요. 책임비율로 따지자면 차주인 친한동생(여)가 상당액을 보상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없는데 이상있는것 처럼 입원시키는거 아닌지 조사를..
저도 전에 유턴하려던 차를 순간 사알짝쿵
뒷범퍼 스크래치 하나 나지않을정도로 부딧쳤는데
김여사 나오더니 차를보고 전번 달라길래 적어주고
뒷자리에 아이들이 있길래 괜찮니 하니
아이들은 부딧친것도 모를정도로 내내 하길래 다행이다싶어 빠이빠이
그담날 일하는데 전화가 왔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저도 인정할것은 인정하는데 이건 정말아니다 싶더군요
물론 받친사람으로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보험접수해 달라 하기에 접수는 해주었지만
나중에 보험직원한테 들은 이야기가
그여자가 아주 꾼이라고 하더군요
전직이 보험에서 일한 너무도 보험을 잘아는
그로인해 할증으로 작년까지
정말 김여사들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애엄마도 운전을 하지만 김여사는 아닌듯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아무초록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그러지않고서야 친한동생 가만히 있을수없지...
보험이 안된다구요...ㅉㅉ
남의 차 함부로 운전 하는거 아닙니다~
경찰사고접수.
님보험중 일상생활보상 관련 보험이 있는지 확인.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
민사가자고 하세요~
보험처리하세여
다른사람의 차량이라 할지라도
일단은 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을것이기때문에
책임보험 한도내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그렇게하면 차량보험사에서 대인담당자가 나와서
상황 다 살필것이고 적당한 섡에서 처리될겁니다.
질질 끌려 다닐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대인담당자에게
당시상황 꼭 설명하시고 당시 옆에 타고있던 동승자연락처도 대인담당자에게
넘겨줘서 당시 상황이 어땠었는지 확인하라 하시구요.
그럼 알아서 다 처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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