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다치신 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속 80km 도로 노변에 방호시설없이 방치된 이정표 때문에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네요.
바로 뒤 전신주 처럼 노변에서 멀리 띄워놓거나 인근 교차로 이정표처럼 가드레일을 앞에
설치해 두었다면 목숨을 잃거나 중상을 입지는 않았을텐데요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정표 때문에 목숨을 더 잃어야 방호시설을 제대로 갖추게 될까요?
국민안전처에서 전국에 방치된 이정표 앞에 방호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적극 나서야 합니다.
홍성 갈산면 상촌교차로 이정표 기둥 충돌, 일가족 4명 사망, 1명 중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4366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674295
사고지점앞 미끄럼 방지포장도 1차로만 제대로 되어 있고 2,3차로는 미흡한 상태네요.
이랬으면 이정표 충돌 일가족 사망은 막을수 있었는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23002
방호시설없이 방치된 제주도 이정표가 사람 잡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8473
사람잡는 노변 기둥 방호.. 잘된 것과 잘못된 것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93053
서부간선도로 이정표 기둥이 또 사람잡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90767
영덕 빗길 이정표 기둥 충돌 사망사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88062
경주 고속도로 이정표 기둥 충돌후 멀쩡한 이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86876
여수 사람잡는 도로이정표..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2232
여주 커브길 도로이정표는 사람잡는 응급실행 이정표
저런데까지 방호시설하냐고 따지시는 분들은 안전불감증임..
물론 사람이 조심해야하나 그러한 것도 예방차원이라 서로서로 조심하는거지..
세상일이 메뉴얼대로만 가면 사고가 왜남???
도로 밖에 있는 거에 박았다??? 도로 안에 저게 있으면 안전예방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건 그냥 고쳐야하는거죠..
도로 밖에 있는거에 박는거 까지 뭘 해줘야하냐구요??
도로 안에는 없는게 정상이며
만약에 도로 밖으로 나갈 비정상적인 경우를 대비하는것이 안전사고예방이죠
회사에서 사고예방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는데.. 메뉴알대로만 하면 1원도 안써도되는 돈들인데 왜쓸까요?? 사고나는게 더 손해니까 쓰겠죠...사고가 날까봐
국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최고의 이익아니던가요..
예시로 보여준 모든 사고들이 과연 방호벽을 설치함으로써 완벽히 예방이 될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사망사고가 날 정도였다면 분명 과속과 안전벨트등 운전자와 탑승자의 부주의였을 거구요.
방호벽을 설치했다 하더라도 그정도의 속도라면 방호벽을 들이받고라도 사망할수 있거나
또는 방호벽을 받고 튕겨나가 다른차량 또는 다른사람에게 2차, 3차의 피해를 줄수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젤 중요한건 운전자와 탑승자의 기본적 의무를 지켜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정말 사고가 잦은 지역이라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는게 맞겠죠.
모든 이정표에서 다 사고가 날거라 생각하고 방호벽을 다 설치할순 없다고 생각됩니다.
기본 의무와 안전운전이 최선책인거 같습니다.
안전벨트 매도 이정표 철기둥 충돌하면
죽게 되지요. 전용도로구간도 아니고요.
사람들에게 기본을 지키라 하듯이
도로안전시설도 기본을 지켜서 졸음운전
으로 일가족이 사망하는건 막을 수
있어야지요
당연히 사고로 인해 사망,부상 등 사고등을 접하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몇몇 부주의로 인한 사고때문에 모든 이정표에 방호벽을 설치한다면 그 비용은 어디서 내나요?
나라에서 낸다면 그 돈은 나랏돈일까요?
다 국민들 세금입니다.. 그 몇몇이 조금만 주의한다면 하지않아도 될일을 굳이 해야할까 싶네요.
다시 말했지만 도로상황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면 당연히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만 모든 이정표에 의무화는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정표뿐만 아니라 전봇대도... 그외 시설물들도 다 설치해야하겠네요..
같은 것들이 졸음 등으로 이탈한 일가족을
잡을려고 전국 방방곡곡에 365일 24시간
대기중이지요.
이런 심각한 문제를 비용논리로 도외시
한다면 우리는 교통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없지요
SAFETYROAD 님이 말씀하시는 교통후진국의 주 원인은 교통법규 미준수와,, 운전자의 부주의가 가장 클텐데 말입니다. 졸음운전 역시.. 운전자의 부주의구요..
가장 위험한 곳들부터 단계적, 순차적으로
시설을 보강해나가면 몇년후에는 웬만한
곳은 방호시설이 갖추어지겠지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 대책만 확실하면
전국 안전시설 상당수가 필요없을거 같지요
획기적인 대책 기대해봅니다
만약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치었다면.. 그 치인사람이 잘못인가요?;;;;;
엄연히 도로밖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가 잘못된건가요?;;;;;
그래도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엔 졸음쉼터가 계속적으로 생기고 있지요.... 졸음쉼터가 생겨도 운전자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의미 없습니다..
젤 중요한건 운전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졸음운전 하지맙시다 라는 구호에
지나지 않네요
이정표 충돌로 일가족이 죽었는데
그저 졸음운전 하지말자 는 구호가
대책이라면, 하나마나한 얘기일 뿐이고
결국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소리로
들리지 않을까요?
그런 구호보다 실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뭐 무슨 ㅋ내가 사람 목숨 방관하는 사람도아니고 ㅋㅋ
천금을 주고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살려야 하는겁니다.
안죽어도 되는 사고에 사람이 죽어 나간다면 그건 관리감독하는 기관의 배임이죠.
저런 방호시설은 도로 개설비용에 비하면
사실 몇푼 되지도 않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서 일가족이 사망한다는 건 너무 사람들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거지요
끗
마력이나 먹고 가야겠다...
책임문제에 앞서 사람들 목숨을 살리는
대책을 먼저 고민해야하는 거지요
위험한데가 어딘가요? 그럼 그런데부터
빨리 방호시설 설치합시다. 어딘지 알려
주시고 민원 넣어주세요
그러니 이제 님이 생각하는 더 시급하고
위험한 곳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런 곳이라면 한시바삐 안전시설 보강
하도록 해야지요. 아무것도 안하면
사람들 또 죽어나가지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라는
허경영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그 이정표 기둥에 반사판도 있고 멀리서 보이게끔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물론 수풀 때문에 안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수풀 관리 안한 사람 탓을 해야하나요?
운전하면서 앞으로 가야하는데 옆으로 가서 받은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물론 스스로 받은 분들은 스스로의 잘못이니 누구 원망할 수 없구요
다만 잘 가는데 옆에서 와서 받쳐서 봇대에 부딪혀 더욱 큰 문제가 된다는건 이해갑니다.
그렇다고 사고 유발하는 차량이 잘못인가요?
기둥이 하필 거기 있어서.. 기둥 잘못인가요?...
있다는 걸 예견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잘 보고 피해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으로 피해가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람들도 보호할 대책이 있어야 하는거지요
저기 방호조치가 없다는 건 충돌위험이
분명 예견되지만 졸음운전자는 죽든 살든
알바 아니라는 것과 다를바 없어 보이지요
졸음운전도 엄연한 부주의 입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해 타인도 피해볼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을 하지않도록 예방하는게 우선입니다.
네 말씀하신 바가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신데요..
저도 이견이 날 수 밖에 없는건 관점의 차이 인듯 합니다.
방호조차 하지 않았다 란 관점으로 본다면 따지고 들게 너무나 많을듯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토달면서 제 관점의 정당성을 높이기 보다는
서로 다른 관점을 서로 인정은 해야 할듯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저도 예시들어 얘기한다면 무슨 초딩 싸우는것보다 웃긴 유치 짬뽕이 될듯하네요..
결국 결과만을 보고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들어 예방하자가 마지막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 답이 될듯합니다.
모든 경우를 예방해주는 좋은 나라가 아닌게 현실적인 우리들의 현실이겠네요.
다만 사고가 날 수도 있는 도로에서 가장 확실한 대처는
운전자 스스로가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야하며
옆에서 사고를 유발해서 제 3의 피해자를 발생하게 하는 그런 극악무도한 쓰레기들이 운전을
똑바로 하길 바랄 뿐입니다... 항상 방어운전을 하면서 말이죠...
사고가 발생되지 않게 나라에서 시에서 도와주지 않는 현실에서 가장 잘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인듯 합니다.
SAFETYBOAD 님의 의견처럼 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만
그러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젠가는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있습니다
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아마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랄껍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이런식의 논쟁은 의미가 없죠...
예산안 짜보셨나요?? 세이프티님의 말씀처럼 사람의 목숨이 중요하죠... 그걸 못 막아주는 방호시설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구요... 안타깝죠... 그러나 현실을 직시할 수는 있어야 되죠...
안전하게 규정속도 지켜라... 안개끼면 규정속도 50%미만으로 속도 줄여라... 비오면 규정속도 70%미만으로
줄여라... 무단횡단 하지마라... 차라는게 생기고 난 이후로 차량을 운전할때 하지 말라는 규정이 엄청 많습니다...
뭐가 먼저이고 뭐가 더 중요하고 그런게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마는
타인의 말과 의견에 대한 답변이나 토론은 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나 또한 가족을 교통사고로 잃어봐서 그 아픔 잘 압니다...
하지만 세이프티님의 저런 일방적인 주장(특히 댓글로 다시는)에는 가끔 반발심이 생깁니다...
내가 주장하는게 무조건 옳다라는건 상대방에 반발심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좋은 의도의 글들을 많이 올리시는 만큼 타인의 생각에 대한 배려심도 좋은 의도로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족을 잃으셨다니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사람들 댓글이 넘쳐서 무플방지위원회
회장님의 소심 댓글에 신경을 못썼네요
서운하시겠다 ㅋㅋ
문화
철저한 국민의식은 정말 대단하지요
밖에 나와서 맨손체조라도 하고 가세요
그냥 졸음참고 운전하니 저런사고를 내는것 같습니다
휴식장소도 마땅치 않아 보이지요
사람잡는 흉기죠. 맨날 충돌되서
다시 심으니 자원 낭비도 심각하지요
이런 논리는
우리나라 전 국도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해야 한다 와 상통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규제봉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서
중침차량에게 날벼락 맞아 죽는 사고도
많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인거요?
지금 주장하는 말로 전국에 모든 곳에 그리 하면
적게는 수억 많게는 수백억 들어갈텐데 님이 돈 내실꺼요?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사고 안나겠습니까?
사고 나서 사람 죽어나가면 당신이 책임질꺼요?
부분을 전체로 확대하는 오류는 당신 일기장에나 쓰세요 제발.
아니면 해당 관청으로 직접 민원을 넣든지.
사고날 가능성이 높은것도 아니고 차선대로만 가도 사고 날 가능성은 제로구마.
국가가 개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까지 책임져야 되는거요?
구조상 문제로 인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면 당연히 국가가 나서서
문제 해결을 해야되는거지만 지금 상황은 아니자나요?
아니면 개인이 운전하면 과실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으니까
국가가 나서서 한 가정당 개인 운전사라도 붙이라고 하지 그러세요?
차가 몇대 있으면 차 숫자대로 운전사 붙이던지.
대승적으로 안전에 관한 부분에 대한 의견은 이해한다만
그걸 표현함에 있어 오류 투성이에
딸랑 글 하나 싸질러놓고 지 글 동조하는 글이면 무조건 옳다.
지 글에 반대되는 글이면 되도 않은 논리고 지껄이시는거
그건 맞다고 보십니까?
졸음운전을 본인 과실 부주의가 아니라고 하질 않나
구조상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뚫리는 가드레일)에 대해서
그럼 않뚫리는 가드레일 설치하면 되지 않느냐 뭐 이딴 말 싸질르질 않나...
님 말대로 님이 여기 글 쓰면 살인 날꺼 같으니깐 싸질르지 마세요.
됐습니까?
글쓴이의 글도 무조건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님의댓글에도 공감하는 바구요...
그렇다고 서로 이견이 있다고 감정 넣어 싸우자는 식의 댓글은 아닌듯 합니다.
우리 모두 생각해보자 조심하자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글쓴이의 의견을 100퍼 다 알진 못하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시자구요...
화내고 열내봐야 나만 손핸데...
잘 배웠습니다. ㅋㅋ
졸음 운전은 100% 본인 잘못이라고 봅니다.
전국 가로등, 표지판 등에 안전장비 설치 할 돈으로 소방관들 장비 S급으로 다 맞추고
남은 돈으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같은거 만들어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전장비 없는 표지판 때문에 년간 몇명이나 교통사고로 사망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근데 우선은 사람들이 살아는 있어야
소방구조도 의미가 있겠지요.
구조도 하기전에 다 죽게 만들어 버리면
사후수습밖에 못하는거지요
중앙선이라도 넘어서 잘 가던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났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수학 여행가던 학생들이탄 관광버스하고 충돌 하고 버스가 굴러서
학색들이 사상자가 나왔다면 누구 잘 못 입니까?
저런 부분에도 방호설비 할려면 세금 더 많이 내야 겠네요...
있지요. 세금 더 낼 필요없이 나라 예산
제대로만 쓰면 충분히 설치할 수 있고요
허무하게 돌아가시는 분들의 죽음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럼 이경우는 길을걷다 졸려서 쓰러져 죽은 사람 잘못일까요
화단에 보호장치를 안한 지자체 잘못일까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내 과실이 없이 사고가 났다면 모르겠지만 위의 사고들은 졸음운전 혹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걸로 보입니다.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죠.
님께서 언급하신 사고들은 굳이 방호벽이 없는 가로등, 이정표 뿐만아니라 어디서든지 날수 있는 사고입니다.
굳이 이정표, 가로등만 가지고 논쟁을 하실것이 아니라 절벽, 신호등, 육교, 다리등
모든 사고날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지자체에서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아마 그런데서 사고가 계속 나는걸 많이 보셨기 때문이겠지요..
안그래도 방치된 도로시설 위험성 전반에 대해 사망사고가 날때마다
그리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정표 충돌해서 일가족 사망했다면
사망원인과 책임이 방치된 이정표에
있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자기 혼자 운전하다 음주,졸음,과속 등 그쪽으로만 생각한다면 예산낭비일 수 있죠
하지만 본인은 정상주행인데 갑작스러운 상황들 (역주행, 중앙선침범, 보행자, 낙하물, 산짐승 등) 상황을 생각한다면 사망율 줄이기 위해 철기둥 주변 가드레일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예전 학교 통학버스 가드레일 덕에 사망자 없이 무사했던거 처럼...
목숨을 좌우한다는게 신기하고 대단해
보입니다
님이 돈이 얼마나 많아서 그런돈이 몇푼 이라고 표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끝까지 올곧은 님의 처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쭉 올곧게 살아서 나라에 큰일 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자동차 선진국인 미국,,캐나다,,호주등 한번 데리고 가고싶다,,,
가서 어떤지 한번보면,,,,이해될텐데
대표적인것 하나 올리고 싶는데 참는다,,,일부러 정신 않차리면 사고 나게끔 만들어 놓은 곳도 많은데
사고나면 시설비 전부 물어줘야 하고 ,,,내차 보험은 택도없고,,,,그런곳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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