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을 보통 알바가하는데..
알바가 다른일을 할경우 제가 만들어서 직접 서빙도합니다...
어제 20대초반정도 여대생들왔는데..
하필 제가 피자서브를할때 한 여대생이 치즈가루를 가져가려고 하다가 제가 피자를 놓고 뒤도는데..아시죠? 여대생 뒤하고 제 앞쪽하고 아주 푹! 닿았습니다.. 청바지가 슬림핏이라 거기쪽이 약간 튀어?나오거든요..살짝 닿은것도 아니고 뒤도는데 여대생은 하필 일어서는 시점이라 서로 힘으로 ㅜㅜㅜ
근데 사진보시면 참 서로 알기때문에 모른척 할수밖에 없는....계산할때 그 여대생 계속 저 처다보는데..아니 이거 참....이제 안올까요?? ㅜ
ㅎ 그 시간때만되면 방에 불켜지길 기다리는 제가 참 개탄스럽네요
오늘부터 1일
슬슬 내리막길을...
당장 가볼랍니다~~^^
운전석 안쪽까지 손님들이 들어찰때
버스 기어가..승용차 후진 위치가 4단인데..
4단 넣을때마다 제 팔 뒷꿈치가..여성 쎈터에..
푹!
이 느낌 사실분? ㅋㅋ
좀 훈남이나 괜찮은 사람이면 그냥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거나 하진 않습니다..근데 남자들도 거의 그렇지 않나용
댓글보니 남자들이 착각이 심하네요..여자들에 착각만큼이나..
앞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서빙하시면 일하는게 즐거우실듯.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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