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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된시점에 930 이면 문제있는 차량입니다.
중고차살때 유독싼차는 피해라하죠.
그런차량입니다.
전손차량아닐까 싶네요.
@배우며살자 이윤남기는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극소수의 나까마들때문에 욕먹는거 인정하지만 제가아는 90퍼센트이상은 열심히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닛 열엇.. 볼트? 확인해보셔서.. 풀른 자국 있는지 없는지 보시구요..
문 4짝 전부다 활짝 열어서. 연결부위 볼트 푸른자국 확인...
결론은
여기저기의 볼트 풀른 자국 확인요.........
볼트 같은경우.. 교체 혹은 수리를 하기위해. 풀르는데요..
다시 조립을 해놓고.. 그 위에 도색을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볼트 자국을 보고 사고 부위 혹은 수리 부위를 좀더 정확히 아실수 있을겁니다...
라면.......... 100프로.. 어딘가 사고 나서 교환 한 차량이네요.........
큰 사고가 아닏라도........ 최소한.. 휀다. 혹은 문짝. 등..
교체 있엇을듯 하네요........
겨우 1,2년된 중고를 무슨 메리트로 사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3년정도 지나야
무사고라는 것이 무사고가 아니라는 점. 범퍼 교체는 사고로 보지도 않고 일부는 완연히 펜더를 갈아치웠는데도 무사고로 돼 있는 것이 많더군요. 반면 어쩔 수 없이 사고로 기록된 차 중에는 눈만 있으면 훨씬 더 싼 가격에 차를 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도색을 했다면 아무리 잘 해도 티가 나는데 표면광택이 원래보다 더 울고 손가락으로 죽 밀어보면 기포가 말라버린 흔적이 짚힙니다.
범퍼 끝 부분을 꼭 밖으로 살짝 끌어당겨 봐야 좋습니다. (범퍼는 소모품이니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음.)
표시된 가격에서 관행적으로 얼마간 빼주니 그냥 계산해서는 안 된다는 점. 특히 현금결제할 거면 강하게 내세울 수 있음.
미리 결정을 하지 말고 시승을 충분히 해보고 그 후에 결정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도 차 색상 때문에 하나를 표적했다가 시승한 뒤에는 색상을 포기하고 다른 차를 고르게 되더군요.
부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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