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영상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326374/2/21
금욜날 사고나고 오늘 보험사연락받았는데,..
상대방이 본인이 피해자라 우기고있네요..ㅡㅡ^
휀다하고 범퍼는 지가한게 아니라고 계속우기고있구요..
오늘 저녁에 경찰서에 사고접수하러 갔는데 상대방과 같이와야한다네요.. 상대방 연락처도모르고..허탕치고 왔네요..목욜이나 금욜에 다시 경찰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경찰이 뭐이런걸로 여기까지오냐고 보험사는 일 하기는하는거냐고..
이제 저는 어찌해야하나요? 걍기다리고 있음되는건지..
이런건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차선 변경하지 말아야하는곳에서 들어온걸봐서는
갠적으론 백대영으로 글쓴님이 피해자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실선 두개를 넘었는데 자기가 피해자라고요?
미치겠다.
세상에는 정말 이해불가한 사람이 많네요.
상대가 과실비율에 불복한다면
일단 한변호사님 사이트에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보여드리고, 그래도 불복한다면
자차처리한 후에 님이 가입한 보험사가 상대가 가입한 보험사에 구상금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변호사님 사이트에 답변글을 보니
뻘리 해결하는 방법은
님이 개인돈으로 수리한 다음에 상대가 가입한 보험사를 상대로 민사소송하는게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변호사님의 자세한 답변은 링크 걸겠습니다.
답변글 입니다.
요즘 질문이 폭주를 하여서 게시판이 자주 닫힙니다.
수시로 접속하여서 글쓰기 가능할때 잽싸게 질문 하셔야 합니다.
가해자가 교통법규위반 + 사고원인제공 = 100% 과실
반면에 블박님은 자기 차선 타고 잘 가고 있었을 뿐인데요
나중에 내가 잘못했어도 최초 금액만 배상해주면 땡!!! 밑져야 본전!!!
이러니 누가 끝까지 안갈까요....
징벌적 배상 같은 제도를 두어~~~ 손실액을 크게 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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