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요일에 18시경에 모텔에 대실해서 들어가고
21시 경에 나왔습니다 다음날 월요일에 가족이 차에 기스 났다고해서
가서 확인해봤더니 멀쩡했던 부분이 기스가 나있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긁은곳이라 도색한지 몇달 안지난곳에 또 기스가나니까 기분이 아주 안좋습니다;;
블박을 확인해보니 메모리카드가 손상되었다고 나오고 해서 복원 생각은 못하고 포맷을 해버렸구요;;
누가 건들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메모리가 손상될일은 없을텐데 너무 수상적습니다
모텔에 전화해서 확인해봐 달라고 했더니 극구 아니라고 하구요
3일지나면 모텔 cctv없어진다는데 경찰 대동하고 확인하러 가야할까요?
내일 수요일이 3일째 되는날입니다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보셔야져
경찰과 같이 가서 시시티비 보자하면됩니다
만약 기록이 임의로 삭제한거면 뭐 100프로져..
근데 아니라고 잡아떼면 할 말있나요 증거가 시시티비에 없으면..
차 애지중지하시는구 같은뎅
어딜가나 발렛 맡기지마세요
모텔에서 보험처리해줌
단,수리하는동안 렌트카는 사용할수없을거예요
내생각에는 모텔 발렛한놈이 기스내고 오리발인듯하다
그냥 자기 생각이네요
모텔 발렛사고인지 그냥 테러인지 아직 아무도 모르는일인듯 블박도 맛이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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