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맘님 폰에 cctv녹화되어있던것도
확인했구요...
그 좁은골목골목 중간빌라에 주차를해놓고
지문남을까봐 핸들커버도 뜯어갔네요.
다행히 차안에 다른물건들은
훔쳐간게 없다고해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감식반분들 조사다하시고 돌아가시고
명이맘님이랑 명이맘님어머님과
그냥저냥 대화조금하다가 이제막 들어오는길입니다.
어머님께서 저녁사주신다고 하셨는데...
같이 가고싶었지만ㅋㅋ
저도 눈치가 있는놈이라 ㅎㅎ
여튼 저차찾는다고 몇날몇일을 퇴근하고
돌아다녔는데 제손으로 찾고싶었지만
그래도 오랜시간걸리지않고 찾아서
제차 찾은거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제일 맘고생한 명이맘님과
제일 고생하신 오프라인에 약한 아반떼도르님과
그외 신경써주신 봅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허락받고 찍은 사진 보시고
좋은 저녁되십시요^^
교사블은 사랑이 맞나봅니다ㅎㅎ
죄송하구요 너무많은 칭찬을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전사실 별루한게없는게 맞구요ㅋ
아반떼도르님이 젤 많이 신경쓰셨구
맘고생은 차주이신 명이맘님께서 하셨죠
제가 다 칭찬을 받는거같아서 좀 부담? 이 ㅎㅎ
봅회원님들에게 다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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