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끼어들기 위반 딱지 날라왔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범칙금 3만원에 벌점0점/ 과태료 납부시 4만원 인데....
이거 벌점없으므로 생각할것도 없이 범침금 3만원 내면되는건지요?
2. 위반 장소가 목동교 경인고속 입구인데요. 저기에 저렇게 단속카메라에 적발된건지요? 아니면 누군가 블랙박스에
찍힌건가요?
3. 성산대교지나 서부간선 타고 목동교가 항상 주차장이라 끼어들기가 아닌 끼어들기를 하게 되는게 경찰서에서
이의 제기해서 구제할수 방법은 없을까요?
동일한 곳에서 적발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얌체운전100번넘게해서 처음걸린걸
돈3만원내는게억울해서 여기다글올립니까...
알페온타면서 3만원내기아깝나요?
그럼 앞으로 끼어들기얌체짓하지말고
동선fm대로 들어갑시다.
경인고속도로입구에서 가봐야얼마나 걸린다고
뒤에서 그냥따라가지 뭘껴들어서ㅋㅋ
경찰이거기잘쪼아요 캠코더로
그냥내세요 자폭글이에요
명확한 증거를 원하시면 직접 민원실이나 교통과에 내방하셔서 영상이나 사진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목동교넘어서 부터 가끔
경찰관이 캠코더 단속합니다
목동교나 그전서부터 끼어들기는
점선이라 단속안되는데
님께서는 빨리가시려고 목동교건너
제일앞에 실선서 끼어드셨나보네요
경인고속진입하는거....충분히 여유있습니다
끼어들기가 아닌 끼어들기가 아니라
남보다 빨리가려고 제일 앞에서 끼어든거겠죠
변명이나 구제따위 바라지마시고
그냥 납부하세요
멀 잘하셨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글올립니까
야구장잇는곳...
운전하실때 이주변 조심하세요..
인도위에 캠코더 들고 위반 찍는사람 자주있습니다.
캠터더맨이 공무원인지 뭔진 몰겠는데,.. 자주 출몰해요...
벌점이 없으면 당연히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금액이
같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어쨌든 벌점이 없으니 범칙금으로 3만원 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경찰서가서 인정못하겠다 우겨보세요..
경찰이 동영상으로 보여줄것같네요 ㅎ
조용히 벌금내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과태료는 차량에게(차번호판기준) 부과되는 벌금입니다...
물론 둘다 기록남습니다..
다만 과태료의경우엔 차를 바꾸거나 팔면 걍 끝.. 기록자체가 소멸이라고 봐야겠죠..
하지만 범칙금의 경우엔 나 자신에게 따라오는 기록이러 평생남습니다..ㅋ 썩 좋진않겠죠...
얌체운전100번넘게해서 처음걸린걸
돈3만원내는게억울해서 여기다글올립니까...
알페온타면서 3만원내기아깝나요?
그럼 앞으로 끼어들기얌체짓하지말고
동선fm대로 들어갑시다.
경인고속도로입구에서 가봐야얼마나 걸린다고
뒤에서 그냥따라가지 뭘껴들어서ㅋㅋ
경찰이거기잘쪼아요 캠코더로
그냥내세요 자폭글이에요
구제 신청요? ㅎㅎㅎ 웃기지 않나요?
그냥 내고말지 구제신청은 억울할때나
너무과한 처벌이다 싶을때 하세요
블박신고로 걸리면..
교통법규 위반 사실 확인서 가 먼저 날아오고
직접 경찰서 가셔서 영상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범칙금은 운전자에게
관태료는 차량에 부과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며누편합니다.
범칙금은 누적되면 보험료 오르는걸로ㅠ알고ㅠ있습니다.
신고 하시나요?
저는 일단끼워주고
비상등상황 여부에따라 결정합니다
그래봤자 서로 실랑이 벌이다가 접촉사고 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끼어 들어오면 끼워줍니다.
그리고 신문고로 고고~ 하면 끝
뒤에 줄서서 가는사람들이 얌체짓 할줄몰라서 늦게 가는거 아닙니다 순서는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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