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한 1시간 간거 같네요..
다음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기 위해 3차선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
훅 튀나올줄은 전혀 생각도못했네요..
ABS가 걸리면서 바퀴가 잠기는 느낌이 났지만 쭉 밀려서 냅다 꽂을뻔했네요,,
피하고 저도 멈추기 싫었는데,, 발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놀래서;;
상대차주가 창문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또 뭐라 할수는 없고...
아직도 등골이 오싹 쫄깃하네요
후유증이 한 1시간 간거 같네요..
다음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기 위해 3차선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
훅 튀나올줄은 전혀 생각도못했네요..
ABS가 걸리면서 바퀴가 잠기는 느낌이 났지만 쭉 밀려서 냅다 꽂을뻔했네요,,
피하고 저도 멈추기 싫었는데,, 발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놀래서;;
상대차주가 창문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또 뭐라 할수는 없고...
아직도 등골이 오싹 쫄깃하네요
사고안나서 다행입니다. ㅎㄷㄷ
그나마 사과 하였다니 위안 삼으셔야겠네요~^^
평소 자주 다니는길은 아니지만...저 고가도로...밑에쪽 다닐 때 마다..
항상...별별 변수들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바짝 긴장타고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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