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월요일이라 우울한데 더 우울하게..
아니 불쾌한 하루를 시작하게되었네요..
어제 아파트주차장에 주차선에 맞게 주차하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를 본순간 앞유리에 딱..
차에 타서 조수석백미러를 보려는순간 창문에 딱..
아..진짜 짜증나서 블박돌려봤는데 범인도 못찾고..
아파트 통로마다 전단지하나붙이려는데
괜찮은방법일까요..??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와이프는 몇번있었다고하네요..
남들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왜 이런일을 당해야하는지 씁쓸하네요..
아..전단지내용은 남의차에 침을 뱉는 쓰레기같은 짓은
하지맙시다. 라고 할려고합니다..
맨날 늦게오기때문에 아파트뒤편에다가 주차하고다녔는데
앞에 명당자리에 주차하고 이런일 첨 겪으니 좀 황당하네요..
주차하였으며 사람들 통행에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평소에 감정이있는 사람일꺼에요
아파트라고 하시니 주차나 위아래층 옆집 또는 단지내에서 어떤 마찰등 .
차번호 외워뒀다가
블박이나 cctv 안걸리 위치에 있었다 싶으니 그랬겠죠 . . .
이사온지 일년정도밖에 안됐는데 앞집이랑 같은통로에
자주 엘리베이터타는 분들..웃으면서 인사하는사이인데 ㅠ
참고로 저희는 층간소음때문에 마찰있었던적
한번도없어요 ㅠ
있었죠. 특별히 원한 살 일도 없었고. 걍 남 좋은꼴 못보는 3류 인생살이가 한풀이 한걸로 넘어가죠. 그런 사람들은 평생을 그 수준으로 살다 가니까 님이 참으세요 ㅎ
저런 사람들이 우리 밑에서 기어주니까 우리가 편하게 사는구나 생각해야죠
가래가 또 뭍어 있길 기다린다..
잡아서 족친다.
이건 양호하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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