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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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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김여사가타고있어요 15.05.19 17:46 답글 신고
    현중아 휴가나오면 해야할 일들이 쌓였다
    답글 9
  • 레벨 상병 치킨배달 15.05.19 18:32 답글 신고
    뭐 걱정을하시나요
    딱 일주일이면 정신차릴수있게만들수있어요
    대신 글올리신분도 피곤하지만

    똑같이하는데 더독하게하는겁니다

    아래집에서 냄새올라온다고

    새벽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이렇게 딱 한 3일만해보세요

    인터폰안받으면 경비아저씨대동하고 초인종 시전(경비아저씨에겐죄송하지만)

    또 경찰부르세요 똑같이

    그래도 안되면 이사가셔야될듯 ^^;;
    답글 4
  • 레벨 중위 2 빠르고강한차 15.05.19 21:11 신고
    @총각귀신 추천 되네요. 옆 추천0 누르니까 돼요.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5.05.20 09:31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대령 2 람보슬기니 15.05.20 10:04 답글 신고
    ㅋㅋ 바쁘겠네요
  • 레벨 대장 l모범시민l 15.05.20 12:1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대장 l모범시민l 15.05.20 12:1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소령 3 냐홍 15.05.20 14:1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견인차46호 15.05.20 19:2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탁구왕빵쟁이 15.05.19 18:14 답글 신고
    정신병자네요
  • 레벨 상병 치킨배달 15.05.19 18:32 답글 신고
    뭐 걱정을하시나요
    딱 일주일이면 정신차릴수있게만들수있어요
    대신 글올리신분도 피곤하지만

    똑같이하는데 더독하게하는겁니다

    아래집에서 냄새올라온다고

    새벽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이렇게 딱 한 3일만해보세요

    인터폰안받으면 경비아저씨대동하고 초인종 시전(경비아저씨에겐죄송하지만)

    또 경찰부르세요 똑같이

    그래도 안되면 이사가셔야될듯 ^^;;
  • 레벨 하사 1 겨울소나무 15.05.20 09:59 답글 신고
    최고입니다.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1:1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 방법 생각안해본건 아닌데요... 똑 같은 사람 될까봐,,, 한번만 더 허위신고하면 해봐야지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MrGom 15.05.20 11:20 신고
    @키웨스트
    그래도...
    똑같은 쓰레기는 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
    쓰레기들에게 적용되는 법이 없는지 알아보심은 어떠신지...
  • 레벨 상사 1 열혈마담 15.05.20 17:29 답글 신고
    근데 그러다 칼부림 날까바... 또라이는 상식밖의 행동을 마니 해서.. 너무 극단적으론 가지마세요~
  • 레벨 소령 1 으으꽉다문입 15.05.19 19:27 답글 신고
    지들 위장 에서 역류하는 냄새아닌감
  • 레벨 소령 2 쏘란토R 15.05.19 20:17 답글 신고
    본인 냄새일듯... 의사를 만나봐야할것같네요
  • 레벨 소위 2 야마테시오리 15.05.19 20:35 답글 신고
    본인 구멍에서 나는걸 착각하는듯?
  • 레벨 원사 3 제이코비 15.05.19 21:10 답글 신고
    티비에서 본적있어요 똑같은 내용이네
  • 레벨 상병 여린왕자 15.05.19 21:19 답글 신고
    집 바꾸자고하세요 ㅠㅠ
    무서운세상이네요
  • 레벨 상병 노세노세젊어서노세늙어서는 15.05.19 21:38 답글 신고
    칼찍죽하고싶네요
  • 레벨 원사 1 알쁘 15.05.19 21:42 답글 신고
    무슨 냄새가 난다는건가요?
  • 레벨 대령 1 포르테르기니 15.05.19 22:24 답글 신고
    이거 세상에이런일인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
  • 레벨 중위 2 자동문 15.05.19 22:56 답글 신고
    참 진짜 에혀....
  • 레벨 원사 2 불량쭈쭈바 15.05.20 00:22 답글 신고
    코끝에 똥
  • 레벨 하사 2 상도덕을지키자 15.05.20 00:27 답글 신고
    저는 층간소음으로 고생좀 했는데 제가 윗집이었어요.
    저희집이 비어 있는데도 전화해서 쌍욕하고 와이프랑 애만 있는드와서 문발로차고 욕하고 난리였죠.
    맞대응 해라. 반죽여놔라 하시는분 많은데 미친놈 건드릴 생각하면 나는 괜찮지만 가족이 걱정되서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소리의 원인은 저희 윗집이었고 증명을 했는데도 계속 지랄지랄...
    밑에집 아저씨 아들 대리고 집나갔던 동남아 와이프가 돌아온 이후로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 레벨 대위 1 조낸드림 15.05.20 00:58 답글 신고
    이런 경우로
    작년에 sbs궁금한이야기에 y에 나온적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http://appida.tistory.com/1583#.VVtbn3Du6rU.
    http://thinkdifferent.tistory.com/7960
    여기 블로그에 담긴글도있네요.


    글쓴분의 집과 위 아래집 등 주변환경에 정말 문제가 없다면
    상대분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가 있을수있을거 같습니다.

    상대분 바깥분과도 상의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뭔가 글쓴분과의 이웃관계상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거라면 차츰 해결책을 찾는등..
    글쓴분쪽과의 이웃관계를 ... 이해의 폭을넓혀 대응해서... 그분이 좋게 변화되도록 해주셔야겠네요.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1:05 답글 신고
    그렇지 않아도 다른분께서 알려주셔서 어제 찾아보았습니다. 윗집 아랫집이 바뀐거 빼고는 우리랑 유사한 케이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Asia자동차 15.05.20 01:06 답글 신고
    이래서 아파트 살기가 무서움;;;
  • 레벨 하사 1 GENESIS프라다 15.05.20 01:27 답글 신고
    정신병자인듯...
  • 레벨 중사 1 근육유령돼지 15.05.20 01:34 답글 신고
    경찰서 갈 생각하시고 가족들 다 있을 시간에 내려가세요.
    저희 밑에 집 아줌마도 정신이상이 있어서 다 앉아서 티비보고 밥먹는데도 망치질을 합니다. 1년 정도 어르신들도 계시고 해서 참고 살고 우리가 실수하나 싶어서 장판 스펀지로 된거 다 깔고 슬리퍼 신고 그짓하고살앗네요. 한날은 다 앉아서 밥 먹는데 또 망치질 하길래 제가 망치들고 내려가서 오늘 다 같이 죽자 고 고함지르고 경찰 부르고 햇엇습니다. 경비원들도 미친년이니 참으라고 하고요. 한번만 더 망치질 하면 니 대갈통에 못질 해준다고 현관문 망치질 씨게 해주고 왓네요. 요즘은 망치질 안하고 경비실에 인터폰 한다는데 경비원들이 개무시 해주더군요 .미친년들은 한번 칼춤 춰줘야지 조용해집니다
  • 레벨 소령 2 대한민국시민 15.05.20 10:10 답글 신고
    미친짓에는 더 미친짓으로...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1:02 답글 신고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실행에 옮기진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여사해 15.05.20 01:56 답글 신고
    정말 정신병자인듯.....아랫집에 내려가서 확인 해 보세요~ 지네 집에서 냄새 나는거 아녀??
  • 레벨 이등병 jhseo 15.05.20 02:28 답글 신고
    본인인중냄새인듯ㅎ
  • 레벨 하사 1 오프로드민 15.05.20 02:35 답글 신고
    공중화장실 똥퍼서 현관입구에 똥을 처발라뿌세요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5.05.20 04:07 답글 신고
    아가리 똥내가 많은 분인듯...
    그 밑에 집 가서 사정 설명하고 똑같이 갚아주기?
  • 레벨 소장 섹스는스포츠다 15.05.20 04:55 답글 신고
    아랫층으로 이사가서 또같이 ㅡㅡ...
  • 레벨 소장 섹스는스포츠다 15.05.20 04:56 답글 신고
    똥을 봉투에 담아서 아랫층 베란다 창에 ㅡㅡ
  • 레벨 상사 1 HAVE5174 15.05.20 08:16 답글 신고
    ㅁㅊㄴ 에게 알려주세요 가까운곳으로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031-639-3700)
    (용인정신병원:031-288-0114)
    (가족사랑서울신경정신과의원:02-2068-7486)
    (송진경정신과의원: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02-359-9418)
  • 레벨 중위 3 AMG빠 15.05.20 08:30 답글 신고
    요즘아파트이사갈때 윗집 아랫집 잘알아보고이사가야지 또라이들걸리면 고생하죠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5.05.20 08:43 답글 신고
    저도 아파트살지만 정말 주택짓고 이사가고싶네요
  • 레벨 소령 2 보험손에사정인 15.05.20 08:45 답글 신고
    매운냄새를 안맡아본 년이네.. 최루스프레이 사다가 집구석에 뿌려버려야 아아 이게 매운거구나 하지 샹녀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어디아포 15.05.20 08:56 답글 신고
    남편이 한번하자했는데 아가리똥내가나서 머라하니 윗집에돌려막기한듯
  • 레벨 하사 1 후진으로180 15.05.20 08:58 답글 신고
    갑자기 스폰지밥의 입냄세 편이생각나내요
  • 레벨 상사 2 농업인 15.05.20 08:59 답글 신고
    허허 답없네요 세상 참 넓다고 느끼는 게시물입니다 힘내시구요 한번 찾아가세요 냄새난다고 담배피우는거 아니냐고 그래도 우기면 알았다하도 새벽 두시에 축구보다가 내려갑니다 담배 안피웠냐고 그래도 우기면 다시 반복을...지가 당해봐야 상대방이 고통받고 있는걸 아는 사람들 많습니다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1:01 답글 신고
    저도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살구 있구나 하고 이번에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 레벨 중위 3 손가락장인 15.05.20 09:06 답글 신고
    대체 뭔 냄새가 난다는거지..?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 레벨 중령 1 똥참은지100년 15.05.20 09:16 답글 신고
    그 아래층 미친년 자기코에서 나는 냄세인겁니다.
    이비인후과 가보고 안되면 정신병원 가보라고 조언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레쓰고다저스 15.05.20 09:26 답글 신고
    짜증 지대로 나시겠네요...힘내세요~ 님보다는 그 ㄴ이 더 먼저 황천길 갈테니까요~^^
  • 레벨 소위 3 독소 15.05.20 09:27 답글 신고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만...

    아래층 신고한 사람의 망상피해(과대망상) 아닐지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

    일종의 편집증이기도 한대, 특정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에 맞게 주변 사물 사건을 끼워 맞추는 정신병입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미 결론을 내 놓고 각종 신고며, 기이한 행동을 합니다.

    냄새로 시작했지만, 층간 소음부터 미행, 스토킹 등등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직접 겪은 내용입니다. 매우 유사합니다. 참고하시길...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1:00 답글 신고
    저도 그게 제일 적정입니다. 아이들에게 해를 끼칠까봐...
  • 레벨 이등병 올드팟 15.05.20 09:31 답글 신고
    또라이같은놈한테 전세를 주시고 2년정도 전원생활하다 다시들어가시는게 ㅋㅋ폭력전과 10범이상이거나 분노조절장애가진 정신과 치료 이력 가진 사람한테 싼값에 전세주세요
  • 레벨 훈련병 파맛쥬스 15.05.20 09:40 답글 신고
    그럴때는 그 여자가 허위신고나 민원했던 이력과 그때 조치사항, 대화내용들을 다 기록해 놓으세요
    대화내용은 되도록 녹음이 제일 좋아요
    일단 그렇게 증거를 모아놓고 소란등의 이유로 조치하면 될듯하네요ㅋ
  • 레벨 병장 공룡존슨 15.05.20 09:42 답글 신고
    지 보징어냄새를 맡앗나
  • 레벨 중령 1 똥참은지100년 15.05.20 09:4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트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액션가묜 15.05.20 09:57 답글 신고
    예전에 TV에 나온 할머니랑 똑같은 증상이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할 아주머니네요..
  • 레벨 대령 2 람보슬기니 15.05.20 10:04 답글 신고
    이년들은 SNS도 모잘라서 현실에서도 꾸엑꾸엑질이네
  • 레벨 중령 2 땅짐승 15.05.20 10:08 답글 신고
    경찰 불렀더니 또라이들 건들여봤자 최고 몇만원 벌금형일 뿐이고 벌통 건드리는 거라고 참으라고만 하고 가요 ㅋㅋ
    몇년 당하다 결국 이사갔지요. 그런 정신병자들은 피해의식이 굉장히 강하고 한번 찍으면 무조건 그 사람 탓을 합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있구요. 윗집은 죽을 맛이죠. 무시하고 스스로 지칠때까지 기다리세요. 일일이 대응하는게 기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 레벨 병장 슈렌 15.05.20 10:29 답글 신고
    정신과 상담이 조금 필요한듯합니다.
  • 레벨 이등병 혀니이잉 15.05.20 10:32 답글 신고
    그거 대부분이 그냥 정신병자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minjulee 15.05.20 10:35 답글 신고
    어떤 냄새인지는 몰라도 문제가 되는집이 있다면 위층과 아래층 다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신고를 한듯 하긴 합니다만..
    제 집은 흡연냄새땜시 골머리 앓고 있는데 냄새가 날 때 확인해보니 제 윗집만 불이 켜져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윗집을 의심 합니다만..
    지금 글로 봐선 어느부분에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복도쪽인지, 환풍기가 있는 화장실쪽인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08/0200000000AKR20140708036200004.HTML?input=1215m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0:59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 레벨 대위 3 쓰리박 15.05.20 10:36 답글 신고
    집에서 삼겹살이나 생선굽는순간
    난리나겠네요...
    청국장은 해먹지도 못할듯..ㅡㅡ
  • 레벨 원사 3 앞담화 15.05.20 10:42 답글 신고
    대체 뭔냄새임 ? ㅡㅡ
    신고한 양반 콧구녕에 이상이 있던가
    귀신들린듯.
    정신과나 무당 찾아가라 하셔야 할듯...
  • 레벨 하사 1 아놀래라시바꺼 15.05.20 10:49 답글 신고
    그 여자 콧구멍속에 똥쳐발릿는갑네요 지만나고 다른사람은안나는거보니..
  • 레벨 소령 2 해룡리대촌 15.05.20 10:51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원사 2 내일은차사마 15.05.20 10:53 답글 신고
    뇌종양 초기 증세일수도 .. 뇌에 생기는 종양으로 인해 뇌압증가로 인해 후각 신경을 누르면 그럴수도.. 병원 가보라고 한번 얘기해보심이..고인이 된 사촌형도 냄세땜에 병원가서 뇌종양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 레벨 하사 1 완재 15.05.20 11:08 답글 신고
    저도 궁금한 이야기 Y를 봤었습니다. 아내분이 카톡 친구 되어있다고 하니, 관련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 레벨 하사 3 유성매직0 15.05.20 11:13 답글 신고
    ㅇㅇ 무고죄 돼요.. 그런데 아니라고 해도 경찰까지 땍땍 불러대는 사람이라면 답 안나옵니다. 먼저 경찰서 가서 출동이력부터 떼시고, 주거불안을 통한 위협 및 무고죄 등등으로 엮을 거 다 엮어서 가중처벌 나오게 신고하세요. 앞으로 올라오면 아니라고 했음에도 들어오면 가택침입으로 간주해서 신고하시고요.. 뭐 애매한 거 몇 개 엮느니 무단가택침입이 처벌 제일 큽니다. 금고형 나가요..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2:3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키웨스트 15.05.20 12:34 답글 신고
    한번만 더 신고들어오면 매직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하려고요
  • 레벨 중위 1 FBl 15.05.20 11:14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소위 1 생선집고양이 15.05.20 11:21 답글 신고
    층간소음 보복
  • 레벨 중장 MrGom 15.05.20 11:22 답글 신고
    미친년이라 저런 짓꺼리 하는거 대강 넘기는건 어느정도 넘기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겁먹고 울고 불고 한다면..
    이건 아빠로써 참기 힘들것 같습니다.

    똑같은 쓰레기가 되고 싶진 않고...
    경찰들에게 조목조목 따져서 얘기할것 같습니다.
    어떤 죄가 성립되는지 부터...

    그런거 정도는 경찰분들도 미안해하시는데... 알려주시겠죠...
  • 레벨 상사 2 김굽다불낼년 15.05.20 11:27 답글 신고
    이웃이 미친 기ㅓ네유. . . .
    시간되실때 모란시장으로 보내면 해결되는디. . ..ㅋ
  • 레벨 하사 2 조폭마누라랑살기 15.05.20 11:40 답글 신고
    혹시자기 보징어 냄새에 격하게 반응 하는건 아닐지.....
  • 레벨 대령 2 Rsign 15.05.20 11:59 답글 신고
    무고죄로 역신고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소란피워서 미치겠다고...
  • 레벨 원사 1 usher77 15.05.20 12:00 답글 신고
    인중은 항상 깨긋히 씻어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mc1938 15.05.20 14:13 답글 신고
    아랫집을 향해서 베란다 배수구, 뒷베란다 배수구쪽에 스피커를 설치한 다음 밤마다 야동 신음소리를 반복으로 들려주세요.음량 크게 안 해도 밤에는 더욱 잘 들립니다.
    한 일주일 틀어놓으면 조용해질꺼에요.
    올라와서 뭐라고 하면 금슬이 좋은걸 어떻하냐고 하세요.
  • 레벨 하사 1 반야월벌크 15.05.20 15:26 답글 신고
    보징어국물냄새 같음 추천좀 굽실굽실 ㅋㅋ
  • 레벨 중사 3 다정감남 15.05.20 17:05 답글 신고
    굳이 보복까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아래층 이사 가지 않는 한은 최악의 경우 해꼬지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요.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다른 곳도 한번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중사 2 그림자부츠 15.05.20 17:52 답글 신고
    정신병잇는사람이군요 저번에 궁금한이야기 y에도 나왓는데
  • 레벨 원수 그냥좀고쳐타자 15.05.20 17:58 답글 신고
    법이나 그런거 하지 마시고 이사 가세요.
    정신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괜히 건드리면 뒷감당 안됩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괜히 법으로 한다고 했다가 무슨일이 일어 날지 몰라요.
    멱살을 잡건 법으로 가건 최소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하고 하세요.
    여자분이 편들어 주는 것도 아마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의처증 있는 사람중에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괜히 아니라고 하면 님과의 관계를 의심할까봐 편들어 주는 것일수도 있어요.

    소문나면 집 안나가니까
    가급적 조폭이나 격투기 선수 같은 분이 입주하시길 바라면서
    이사가세요.
    그런 사람들이 오면 조용해 집니다.

    세상이 참.....어쩔수 없어요 피해야지.....
  • 레벨 원사 2 견인차46호 15.05.20 19:28 답글 신고
    층간소음으로 복수해주세요 ;;;
  • 레벨 대위 3 텍사스연쇄할인사건 15.05.20 20:50 답글 신고
    사형수들 죄다 사형시키고 거기다가 저런 정신병자들을 쳐넣어야 그나마 살만한 세상이 될거같습니다.
  • 레벨 소령 1 디지탈임팩트 15.05.20 23:03 답글 신고
    아랫층이 정신병자같아서 무섭다고 반대로 경찰에 계속 신고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 레벨 훈련병 코난이다 15.08.16 04:59 답글 신고
    키웨스트님 좀지난 글이지만
    그분 어떻게 됏나요??
    지금 제상황이 키웨스트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글을남겨봅니다

    이틀전엔 아랫집여자가 전파로 냄새를쏜다며 다짜고짜 뭘그렇게뿌리냐고 한바탕 난리난적있었습니다 전그때 김치찌게를 끓이고있엇다고 했는데 그말은듣지도않고
    저희바닥에서 전파로 독극물을쏜다면서
    난리가나서 같이싸우고욕하고 몸싸움까지할정도까지가서 경찰이왔었습니다
    경찰분은 저런사람이생각보다 많다고
    그집까지가서 냄새확인도하고했는데
    또올거같아요..
    그여자가 직접온건처음이고
    전에는 집주인이랑 부동산아줌마랑 같이왔었는데 그분들도 미안하다고하고 돌아갔는데 직접 사는여자가와서 난리치고하는거보니깐 보통일이아닌거같아서 이새벽까지 비슷한사례들의 대처법을 보면서 있는데
    그땐 같이 싸우면서 저도눈에뵈는게없엇는데 시간이지나고보니 점점 더무섭고 계단소리만나도 심장이내려앉는거같습니다 그뒤로어떻게 해결은되셧나요??너무 절실해서 댓글을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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