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 냄새문제로 허위신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한 두번이 아닙니다.
경찰만 벌써 몇 번째고요, 관리사무소, 경비, 층간 분쟁위원회(?) 등등 수도 없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우리가 윗집입니다. 냄새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상식적으로 아랫집으로 내려갈 수 있을까요?
저희는 냄새 피우지 않습니다. 경찰, 관리사무소, 경비분 등등 모두 오셔서 확인한 사실이구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데 경찰 두분이 출동하셨더라구요. 이제는 모... 여러번 오셔서 문 열자마자 죄송하다고 합니다.
이번엔 제가 좀 화가나서, 경찰분들에게 들어오셔서 확인하시라고, 냄새 나냐고... 경찰분들 왈 확인안해봐도 안다고,,,, 자기들도 안다고,,,,
내가 내려가서 따지겠다 하니, 경찰분들이 죄송하다고 저희들이 잘 말하겠다.. 다음부턴 절대 이런일 없게 하겠다고 만류하십니다. 그래서 출근시간도 있고 해서 돌려보내고 저는 출근했습니다.
참... 새벽 1시에 인터폰으로 전화해서 다짜고차 소리지르면서 새벽에 냄새 왜 피우냐고 합니다.. 가족들 전부 자고 나만 TV보고 있는데... 제가, 그럼 올라와서 확인하시라고 하니까 경비분 대동해서 올라와서 소리를 빽빽 지릅니다, 자던 아이들 다 깨서 울고....
당연히 경비분은 냄새 하나도 안난다고 합니다. 아랫집 여자분은 냄새조금 나는 것 같다고 계속 우기고...
보배회원님들께 의견 여쭤보고 십습니다.
이거 무고죄 가능한가요?
정말 이사가야 하나요...
딱 일주일이면 정신차릴수있게만들수있어요
대신 글올리신분도 피곤하지만
똑같이하는데 더독하게하는겁니다
아래집에서 냄새올라온다고
새벽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이렇게 딱 한 3일만해보세요
인터폰안받으면 경비아저씨대동하고 초인종 시전(경비아저씨에겐죄송하지만)
또 경찰부르세요 똑같이
그래도 안되면 이사가셔야될듯 ^^;;
딱 일주일이면 정신차릴수있게만들수있어요
대신 글올리신분도 피곤하지만
똑같이하는데 더독하게하는겁니다
아래집에서 냄새올라온다고
새벽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이렇게 딱 한 3일만해보세요
인터폰안받으면 경비아저씨대동하고 초인종 시전(경비아저씨에겐죄송하지만)
또 경찰부르세요 똑같이
그래도 안되면 이사가셔야될듯 ^^;;
그래도...
똑같은 쓰레기는 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
쓰레기들에게 적용되는 법이 없는지 알아보심은 어떠신지...
무서운세상이네요
저희집이 비어 있는데도 전화해서 쌍욕하고 와이프랑 애만 있는드와서 문발로차고 욕하고 난리였죠.
맞대응 해라. 반죽여놔라 하시는분 많은데 미친놈 건드릴 생각하면 나는 괜찮지만 가족이 걱정되서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소리의 원인은 저희 윗집이었고 증명을 했는데도 계속 지랄지랄...
밑에집 아저씨 아들 대리고 집나갔던 동남아 와이프가 돌아온 이후로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작년에 sbs궁금한이야기에 y에 나온적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http://appida.tistory.com/1583#.VVtbn3Du6rU.
http://thinkdifferent.tistory.com/7960
여기 블로그에 담긴글도있네요.
글쓴분의 집과 위 아래집 등 주변환경에 정말 문제가 없다면
상대분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가 있을수있을거 같습니다.
상대분 바깥분과도 상의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뭔가 글쓴분과의 이웃관계상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거라면 차츰 해결책을 찾는등..
글쓴분쪽과의 이웃관계를 ... 이해의 폭을넓혀 대응해서... 그분이 좋게 변화되도록 해주셔야겠네요.
저희 밑에 집 아줌마도 정신이상이 있어서 다 앉아서 티비보고 밥먹는데도 망치질을 합니다. 1년 정도 어르신들도 계시고 해서 참고 살고 우리가 실수하나 싶어서 장판 스펀지로 된거 다 깔고 슬리퍼 신고 그짓하고살앗네요. 한날은 다 앉아서 밥 먹는데 또 망치질 하길래 제가 망치들고 내려가서 오늘 다 같이 죽자 고 고함지르고 경찰 부르고 햇엇습니다. 경비원들도 미친년이니 참으라고 하고요. 한번만 더 망치질 하면 니 대갈통에 못질 해준다고 현관문 망치질 씨게 해주고 왓네요. 요즘은 망치질 안하고 경비실에 인터폰 한다는데 경비원들이 개무시 해주더군요 .미친년들은 한번 칼춤 춰줘야지 조용해집니다
그 밑에 집 가서 사정 설명하고 똑같이 갚아주기?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031-639-3700)
(용인정신병원:031-288-0114)
(가족사랑서울신경정신과의원:02-2068-7486)
(송진경정신과의원: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02-359-9418)
이비인후과 가보고 안되면 정신병원 가보라고 조언해주세요.
아래층 신고한 사람의 망상피해(과대망상) 아닐지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
일종의 편집증이기도 한대, 특정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에 맞게 주변 사물 사건을 끼워 맞추는 정신병입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미 결론을 내 놓고 각종 신고며, 기이한 행동을 합니다.
냄새로 시작했지만, 층간 소음부터 미행, 스토킹 등등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직접 겪은 내용입니다. 매우 유사합니다. 참고하시길...
대화내용은 되도록 녹음이 제일 좋아요
일단 그렇게 증거를 모아놓고 소란등의 이유로 조치하면 될듯하네요ㅋ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할 아주머니네요..
몇년 당하다 결국 이사갔지요. 그런 정신병자들은 피해의식이 굉장히 강하고 한번 찍으면 무조건 그 사람 탓을 합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있구요. 윗집은 죽을 맛이죠. 무시하고 스스로 지칠때까지 기다리세요. 일일이 대응하는게 기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제 집은 흡연냄새땜시 골머리 앓고 있는데 냄새가 날 때 확인해보니 제 윗집만 불이 켜져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윗집을 의심 합니다만..
지금 글로 봐선 어느부분에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복도쪽인지, 환풍기가 있는 화장실쪽인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08/0200000000AKR20140708036200004.HTML?input=1215m
난리나겠네요...
청국장은 해먹지도 못할듯..ㅡㅡ
신고한 양반 콧구녕에 이상이 있던가
귀신들린듯.
정신과나 무당 찾아가라 하셔야 할듯...
우리 아이들이 겁먹고 울고 불고 한다면..
이건 아빠로써 참기 힘들것 같습니다.
똑같은 쓰레기가 되고 싶진 않고...
경찰들에게 조목조목 따져서 얘기할것 같습니다.
어떤 죄가 성립되는지 부터...
그런거 정도는 경찰분들도 미안해하시는데... 알려주시겠죠...
시간되실때 모란시장으로 보내면 해결되는디. . ..ㅋ
한 일주일 틀어놓으면 조용해질꺼에요.
올라와서 뭐라고 하면 금슬이 좋은걸 어떻하냐고 하세요.
아래층 이사 가지 않는 한은 최악의 경우 해꼬지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요.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다른 곳도 한번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괜히 건드리면 뒷감당 안됩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괜히 법으로 한다고 했다가 무슨일이 일어 날지 몰라요.
멱살을 잡건 법으로 가건 최소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하고 하세요.
여자분이 편들어 주는 것도 아마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의처증 있는 사람중에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괜히 아니라고 하면 님과의 관계를 의심할까봐 편들어 주는 것일수도 있어요.
소문나면 집 안나가니까
가급적 조폭이나 격투기 선수 같은 분이 입주하시길 바라면서
이사가세요.
그런 사람들이 오면 조용해 집니다.
세상이 참.....어쩔수 없어요 피해야지.....
그분 어떻게 됏나요??
지금 제상황이 키웨스트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글을남겨봅니다
이틀전엔 아랫집여자가 전파로 냄새를쏜다며 다짜고짜 뭘그렇게뿌리냐고 한바탕 난리난적있었습니다 전그때 김치찌게를 끓이고있엇다고 했는데 그말은듣지도않고
저희바닥에서 전파로 독극물을쏜다면서
난리가나서 같이싸우고욕하고 몸싸움까지할정도까지가서 경찰이왔었습니다
경찰분은 저런사람이생각보다 많다고
그집까지가서 냄새확인도하고했는데
또올거같아요..
그여자가 직접온건처음이고
전에는 집주인이랑 부동산아줌마랑 같이왔었는데 그분들도 미안하다고하고 돌아갔는데 직접 사는여자가와서 난리치고하는거보니깐 보통일이아닌거같아서 이새벽까지 비슷한사례들의 대처법을 보면서 있는데
그땐 같이 싸우면서 저도눈에뵈는게없엇는데 시간이지나고보니 점점 더무섭고 계단소리만나도 심장이내려앉는거같습니다 그뒤로어떻게 해결은되셧나요??너무 절실해서 댓글을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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