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긴했네요...
무슨 쌍팔년도 어쩌고 하는건 아니지만...
특별한 상황 아니면 주행중 워셔액은 비매너였는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운전중 갑자기 새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면 모를까...
시동걸고 예열하는동안 차한번 훑고 출발해서 주행중이나 신호받고 정차시 워셔액 사용을 안하는 오너인데 요즘은 아닌가보네요~
전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에 묻은 오물을 씻은 물이 내 차에 떨어진다면 기분 나쁠 수 있죠. 주행하다 벌레가 유리에 맞아 터진다든지 흙먼지가 끼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런 때는 뒤에 따라오는 차가 없을 때나 신호받고 정차 중일 때 닦아줘도 되지 않나 하는 거에요. 황사나 벌레가 갑자기 앞유리를 덮쳐 내 시야를 멀게해서 워셔액믈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아랫글에 일본과 한국을 비교한 글이 있던데요. 클락션 함부로 누르지 않는 거 일본 사람들 본받아야한다면서요. 그런데 남의 차에 오물을 뒤집어 씌우는 일에 어찌 대다수분들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상대방이 싫다면 싫은겁니다. 여기서 워셕액가지고 뭐라그래 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차를 주행중 긁어놓고 어치피 더러워지고 고물될 차 고쳐서 뭐해요 대충 컴파운드로 닦아내면 되겠네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니 생각일 뿐미라는 거죠.상대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이 한 잘못을 정당화하기에 바쁜거죠.
그리고, 방송에서의 워셔액 사용은 고의로 상대를 골탕먹이려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새똥이니 황사가 웬말입니까. 보복행위로의 워셔액의 쓰임도 있는 한 워셔액 맞은 운전자는 저새퀴 일부로 그런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면서 기분이 좋을리 없다는 겁니다. 클락션이 원래 의미가 조심해 라는 의미라도 쓰는 사람이 너 이새퀴 빨리가, 꺼져라는 뜻으로 거칠게 쓰는 운전자들이 많은 현재, 클락숀 듣고 평상심을 유지해 라는 게 어렵다는 거죠. 당연히 저새퀴 나한테 왜이러지 라는 반발심이 들테니까요
뭐이런 어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 ㅋㅋ
주행중에 자기 차 유리를 닦기 위해 워셔액을 쏘는게 왜 비매너인지 이해가..
워셔액은 주행중이건 정차중이건 직접 닦을 수가 없거나 귀찮을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고
그리고 차량을 만들때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필수 항목중에 하나인데..
그걸 주행중에 쓰지말라?
비오는날 차는 왜몰고 다니냐? 그 더러운 황사 먼지 이빠이 머금은 비는 우찌 맞는지..
참.. 지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많네....
쓰라고 만들어놓은거 쓰는데도 지rar 튄다고 지rar.
어지간 하면 안쓰는게 좋긴 하겟지만..
써야 해서 썻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에혀..
엄청 열심히 세시간씩 세차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맞아봤는데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군요. 앞에서 쏜차 1년은 새차안한듯 보였습니다. 워셔액 쓰시는 용도가 세차는 안하고 내차 앞유리는 잘보여야지 이거라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 아닐까합니다. 여름철 날파리가 워셔액과 와이퍼로 제거가 되나요?...전 잘 안닦여서 목적지 도착해서 싹 닦아요.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 위주로 생각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기 힘들어지지요. 어떤 일에는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기본매너두 모르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네. 정말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뒷차에 피해안가게 충분히 떨어져있을때 뿌리는게 상대방을 위한 예의지 이건 뭐...하긴 뭐 세차할 필요두 없는 10년 넘은 똥차만 끌구다니니 다른사람 차에 피해준다는 생각을 못할테지, 이러니 지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넘쳐나지
쨍쨍한 맑은날에 배려없는 워셔액질로 뒷차 더럽히는거랑
비오는날 비맞고 더러워지는거랑 같나요?
남이 나에게 피해를 입힌건데요?
내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생각하지말고 10분중에 반이상이 반감을 가지고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셔야하기에 뇌 라는게 존재하는겁니다..
워셔액은 이동중 앞의 시야에 방해물이끼었거나 운전에 방해가되면 주행.정차 상관없이 뿌려도 무관합니다.
예를들어봅시다.
길막금지님이 고속도로에 달리고있습니다 시속110 구간이고 갓길은없습니다.
근데 길막금지님 차량만큼 큰새가 길막금지님 앞유리창문에다가 똥을 한바가지 지려버렸습니다.
고속주행중 시야가 거의 안보이고 매우 거슬려서 운전에 지장이있습니다.
그럼 길막금지님은..아..나는 정의롭고 법을 잘주시하며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달려야겠다 혹은 그냥 정차해서 닦고 다시 출발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겠네요-.-
워셔액이 왜더러워지냐고요? 차에 뭍은 먼지 그냥 차량용 개걸래로 한번 슥딱아주면 꺠끗해지는데
물이 닿이면 번지고 얼룩덜룩 해지는데요.... 차 없으세요?
그걸 피해라고 생각해서 성질내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방송에 나올정도로 문제인거 안보이는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도로에 나오는게 남한테 피해주는거임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워셔액이 뭐라고 그딴 사소한걸로 싸움만들고 뭐하는짓인지?
차에 뭍은 먼지 그냥 차량용 개걸래로 한번 슥딱아주면...
얼룩이 문제가 아니라 기스가 허벌나게 납니다 먼지는 물로 제거해주세요^^
ㅃㄱ 죄송.. ( _ _);
무슨 워셔액을 10리터씩 튀나요~??우왕..
길막님은 눈내릴때 황사올때 장마때 차안타시는 분이구낭..
우왕.. 워셔액튀어서 차더러워진다는데 차를 어떻게 타실려남..??
또 인증하는 사람 등장 ㅋㅋㅋ
님은 님 차에 워셔액 분사 안하시나 봐요?
그리고, 차량용 걸레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요?
오히려 걸레로 닦으면 더 얼룩지는 것도 봤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님 댓글 내용중에 '배려없는 워셔액질' 이란
글이 있어서 지적좀 합니다.
내 차에 내 마음대로 워셔액 분사도 못합니까?
언제부터 내 차에 워셔액 분사하는 것까지 눈치를 봐야되는 시대로 바뀐건지?
전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이런분이 재벌이 아니라서요..
이런분들이 고가의 차 (람보르기니.마이바흐.등..수많네요) 타고 다니신다생각해보세요..
처간거리 확보를 앞차가 해야한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워셔액이 무슨 독극물인가 싶어지네요
본인이 워셔액 뿌릴 때 차체에 묻는건 생각 못하는인간이죠
세차 왁스칠한거 다시 해야 하는건데.
남이 자차에 워셔액으로 더럽히는건 분노게이지 올라가고.
본인이 더럽히는건. 뒷차를 괴롭혔으니 감수해야하는거라 생각하는건지..
혹시나 주행중 뭐가 묻어서 시야확보가안되면 갓길로 빠져서 워셔액 쓰고요..허허..
요즘은 워셔액에 염산섞여나오나요??
방안에주차해놓나??
어차피 다니다 보면 온갖 게 묻고 튀는데
이런 일로 화가 난다면 그냥 대중교통을....
무슨 쌍팔년도 어쩌고 하는건 아니지만...
특별한 상황 아니면 주행중 워셔액은 비매너였는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운전중 갑자기 새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면 모를까...
시동걸고 예열하는동안 차한번 훑고 출발해서 주행중이나 신호받고 정차시 워셔액 사용을 안하는 오너인데 요즘은 아닌가보네요~
뒷차에 물튀기는데, 에티켓이란게있죠 그게 비오는날 비맞는거하고 일부러 워셔액뿌린거하고 같나요?
비교참~ 대단들하십니다
유리에 묻은 오물을 씻은 물이 내 차에 떨어진다면 기분 나쁠 수 있죠. 주행하다 벌레가 유리에 맞아 터진다든지 흙먼지가 끼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런 때는 뒤에 따라오는 차가 없을 때나 신호받고 정차 중일 때 닦아줘도 되지 않나 하는 거에요. 황사나 벌레가 갑자기 앞유리를 덮쳐 내 시야를 멀게해서 워셔액믈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아랫글에 일본과 한국을 비교한 글이 있던데요. 클락션 함부로 누르지 않는 거 일본 사람들 본받아야한다면서요. 그런데 남의 차에 오물을 뒤집어 씌우는 일에 어찌 대다수분들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상대방이 싫다면 싫은겁니다. 여기서 워셕액가지고 뭐라그래 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차를 주행중 긁어놓고 어치피 더러워지고 고물될 차 고쳐서 뭐해요 대충 컴파운드로 닦아내면 되겠네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니 생각일 뿐미라는 거죠.상대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이 한 잘못을 정당화하기에 바쁜거죠.
그리고, 방송에서의 워셔액 사용은 고의로 상대를 골탕먹이려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새똥이니 황사가 웬말입니까. 보복행위로의 워셔액의 쓰임도 있는 한 워셔액 맞은 운전자는 저새퀴 일부로 그런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면서 기분이 좋을리 없다는 겁니다. 클락션이 원래 의미가 조심해 라는 의미라도 쓰는 사람이 너 이새퀴 빨리가, 꺼져라는 뜻으로 거칠게 쓰는 운전자들이 많은 현재, 클락숀 듣고 평상심을 유지해 라는 게 어렵다는 거죠. 당연히 저새퀴 나한테 왜이러지 라는 반발심이 들테니까요
그럼 송화가루가많아서 내차에 오물이 샛노랏게 튀는것도 기분나쁘셔야하고..
황사가짙은날도 기분나쁘셔야하고
눈오는날도 기분나쁘셔야하는겁니다..
그리고 배려라는건 같은 운전자입장이고 상대방이 갑자기 워셔액을 분사를 한 이유에대해서 정확히 모를때에는
내 재산에 피해를준것도아니고 차량이 파손이나 손상이 가는것도 아니기때문에 그럴때는
치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배려로 같은 운전자입장에서 이해를해주는게 배려라는겁니다
저따위로 보복하는게 배려가아니구요--;;
솔직히 요즘 새똥떨어지면 정면에떨어지면워셔액밖에답이없는데
누구를 욕하기도 쫌~~
그래도 뒷차들 막으면서 차를 세운다은건
매너없네요
워셔액때문에 광분할 정도면 타이어 닳는거 아까와서 차는 어떵게 끌고다니는지 원...
조까튼넘들많아
뭘 그리 화낼일이라고......이해안되네....난 옆사람이랑 웃겨서 겁나 웃고만있었는데
하하...피해망상 쩌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닦고 가면 되는걸
저건 무개념 행위죠.
물론 저렇게 까지 차를 세워서 싸우는 것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기본생각이있으면저런짓모하지요
주행중에 자기 차 유리를 닦기 위해 워셔액을 쏘는게 왜 비매너인지 이해가..
워셔액은 주행중이건 정차중이건 직접 닦을 수가 없거나 귀찮을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고
그리고 차량을 만들때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필수 항목중에 하나인데..
그걸 주행중에 쓰지말라?
비오는날 차는 왜몰고 다니냐? 그 더러운 황사 먼지 이빠이 머금은 비는 우찌 맞는지..
참.. 지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많네....
쓰라고 만들어놓은거 쓰는데도 지rar 튄다고 지rar.
어지간 하면 안쓰는게 좋긴 하겟지만..
써야 해서 썻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에혀..
돌아버리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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