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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30906
전 세차를 안 하거든요 낄낄
2013년 초 가장 더러웠을때 ㅋㅋ
신차 뽑고 5개월째인가 그랬는데 화천 갔다오고 저 상태에서 다음 눈 내릴때까지 탔습니다
워셔액 맞으면 그냥 와이퍼 한번 쓱삭 하면 될 걸
이상한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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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법인차는 아니죠...?
때빼고 광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워셔액이 테러라고 생각한다능...
워셔액튀든 파리가 앞범퍼에 달러붙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세차는 일년에 두번이면 충분..(실내는 자주해요ㅋㅋ)
차를 신주단지모시는 사람들 보면 이해불가..
박살나지 않은이상 기스나 약간의 파손은 그냥 타고다닙니다
나보다 막강한분 뵙다니... 방갑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차는 연중행사로... 하고 있는 1인입니당..
특 비온날 퐁퐁 좀뿌려놓고 있씀 ~끝~ ㅋ
원형 안개등도 달고 ㅋ
마티즈 누가 박든 긁던 전혀 상관안하고 편하게 타고다닙니다.
유행지났는데 -~^
전 고향 내려갈때는 세차 하는편인데 ..ㅎㅎ
그래봤자 일년에 한 두번 정도 ㅎㅎ
말하는 투를 보니....
비오는 날도 새차를 합니다.
실내 오염을 기준으로 새차를 하기떄문이죠.
그러므로
워셔액 튄건 뇌에서 반응하지도 않음.
아니면 자전거 타다가 워셔액이라도 맞은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거 아니고서는...
근디 전 바이크탈때 뒤에서잇는데 워셔액쏘믄 진짜 욕나오더라구요ㅋㅋ더워서 가드열구 헥헥대다 워셔액마심 ㅡㅡㅋ
무려 변속기도 수동이예요 ! 게으르면 이거 안 하죠 ㅋ
트렁크는 한번 도안열엇는걸 보니...무슨1년이나...한5일 겨울철한번 비포장길간거같구만....
구라도 이런구라를.........
트렁크 외부 버튼이 안쪽에 있어서 자국 안 남고 열기도 가능하네요 ~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와 기아님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포스가 남다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멋지심.
차는 기아가 아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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