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고 인명을 해할수있는 용의자는 꼭 잡히리라 봅니다.
1.그들이 탄차는 옵티마나 리갈로 추정되는데...
중고시세 100~150정도면 살수있는 금액의 차로서
20~30세정도로 추정되어지며
2.납탄을 날려 사람에게 해할수있으려면, 발사체가 어떤것일지 중요하죠
일단 새총이나 단발로 쏠수있는 문구용 총들은 아닐껍니다.
물론, 문구용 총들은 튜닝하기전엔 인명에 피해를 줄정도로
강하지않고, 새총은 피해를 줄수 있으나 차안에서의 작동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문구용 총들은 단발이고 정확도가 떨어져 차안에서 일발필격또한 어렵구요.
3.그렇다면 남은거는 공기총이나 사냥용총과 서바이벌용으로 작동하는 가스가용식 총 이두가지분류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사냥용 총들이나 공기총들은 격발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인명에 치명상을 안겨줄수 있고 근거리에서 맞았다면 훨씬더 강한 치명상을 입었을것입니다.
4.이에 저는 아마 서바이벌용 총기류가(피스톨..소총말고) 아니겠느냐는 의심을 아니 할수 없습니다.
약간의 튜닝과 고압가스를 쓰면 공기총보다는 약하지만 피해자가 입은 정도의 피해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단발로 땡겨서 쏘고보단 방아쇠만 당기면 자동장전에 다시 격발이 쉽기때문에
첫발이 실수로 엇나갔다해도 다음발에선 바로 피격 가능한수준이기때문입니다.
5.서바이벌 동호회등은 이를 엄격히 금하여 금지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이에... 범인들은 아마도 20대초반에 나쁜 호기심이 가득한 놈들로 추정되어집니다.(군대아직 안간)
뭐...맞지는 않겠지만, 일단 제생각에서 추정되어 지는것이며.
범인들은 2인~3인으로 조수석에서 탄 놈이 앞창문을 반쯤 내리고 격발하지 않겠느냐란
추측이 됩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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