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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자식 군대 보내놓고 마음조리며 기다리는 부모.
누군 군대 보낸 자식이 죽음으로 돌아온 부모님들.
누군 어떻게 하면 군대 안 보낼려고 애쓰는 부모들.
누군 자기 몸을 자해하면서까지 군대 안갈려고 하는 사람들..
그럼 유승준은 어찌 말해야 할까요,,,선택? 한건데 미국영주권...
군대를 앞둔 사람들에게 선택할수 있는 선택을 준다면 과연 몇이나 군대를 선택 할까요?...
그냥 조용히있다가 영주권받아서 면제되었다면 누가 머라고하겠어요...
그냥 미국 시민이시니까 미국에서 잘 사시면 되는 것으로 마무리 -0-
유승준이 아니라~
저런 놈에게 왜 관심을 가져주지들?
이제 다들 니한테 관심없다
메르스인지 뭐인지 신경쓰이는데 누가 너한테 신경쓰겠냐
여론이 싫다는데... 아프리카는 시청률 속셈인가?
이제 그만 나오지마소 스티븡 유~
인간이 왜 그러냐..
등빨도 졸큰게 질질짜기나하고...
나같으면 드러워서라도 그냥 스티붕 유로 살겠다.
존심도 읍나...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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