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반대쪽 퓨즈단에서 블박선을 빼는 것은 합선시 퓨즈가 끊어져야 하니 당연하고 시공하시던 분들의 개념은 시간이 돈이기에 대충 장착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정상장착은 특히 커튼에어백 때문에 바닥모서리로 가야되는데 천장모서리로 가면 작업이 빠르고 수월 하거든요 전자부문의 교육을 받으신 분이나 바른 마인드를 가진분이 하셔야 개념 작업이 되는데.... 후면블박선은 전원,본체로 가는 영상데이타,마이너스선 3개로 구성되어 천장으로 블박선 작업을 하면 사고시 커튼에어백의 비정상적인 전개나 만약 전개시 블박선을 밀어버려 블박 전원선을 건드릴 경우 차체와 혼촉시 화재도 날 경우도 있겠죠. 이런점에서 본다면 전원을 쓰는 샤크안테나선도 마찬가지 경우겠죠 사제로 작업시 거의 최대 4개의 선(샤크,후방블랙박스,후방카메라,후방감지기)이 천장모서리로 갑니다. 그럼 커튼에어백 장착된차가 에어백이 정상작동 된다고 장담할수 있겠습니까? 물론 후방카메라나 감지기는 백기어를 넣어야 전원이 나오니 차량 화재위험은 덜할꺼구요 하기사 커튼 에어백있는 차는 사양이 좀 들어가기에 4개까지는 않되겠죠 이런 점에서 본다면 기술력 있는데 가서 장착해야 올바른 장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트이야기입니다 직물시트이며 사이드에어백이 있는데 직물시트가 때가 타서레쟈나 가죽시트를 씌운다면 사이드에어백이 터지지 않거나 이상하게 터질 공산이 큽니다 왜냐하면 기존 직물시트와 거기에 덧씌운 시트 2개를 뚫고 터져야 되니 잘 터지겠습니까? 이것 역시도 개념장착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상 주저리 주저리 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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