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아파트에서 나갈려고 하니 크락션소리가 들립니다.....7:40분 정도요....집에서 나가면서 누가 아침부터 지랄하지?
했는데...사진속 아우디 옆의 k5차량이 누른것임......(케파 빠지고 난 후의 사진임)
차에 아파트 표딱지도 없고...전화는 계속 안받고... 케파 차주가 빡쳐서 크락션 시전.....
저도 아우디 뒤쪽에 차가 있어서 시동걸고 상황을 예의주시.....
케파가 앞뒤로 열번넘게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빠져나가네요....
아우디 자리는 차들 지나가는 통로인데...들어왔던 차들 모조리 후진으로 나감...ㅎㅎㅎ..꽤 긴 거리임...
아파트 경비실 총 출동해서 사건 커짐...아마 이른 시간이라 방송도 못한것으로 추정....
10분 넘게 기다려도 차주가 안나타나길래 전 그냥 갈길 갔습니다....
무개념쉐리.......정신 차려라....
저런것도 견인을 할수있게해야하는데..
저도 예전에 새벽에 어디나갈일이있었는데 저런놈때문에 경비도오고 경찰도 경비가불렀지만 단지안이라 손을못쓴다고 에휴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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