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주차후 후진시에 저 맨홀을 앞바퀴로 건들인것 같습니다.
보시면 맨홀이 완전히 닫혀져 있는게 아니라 호수가 안에 들어가 있었고 아다리가 안맞는 상황에서 한쪽을 바퀴로 건들여서 맨홀이 세워지면서 제 앞쪽 범퍼에 걸린후 뜯어진 상황인데요.
주차장은 맞고 안내판이나 그런것들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병원측이랑 제 보험측이랑 서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내일 이야기를 나누기로는 했는데.
제 보험측에서 이런경우가 많은데 결국은 제 쪽 과실이 7이나8정도로 들어갈것 같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 걸까요????저렇게 맨홀을 관리를 하였는데 제 쪽 과실이더 높게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범퍼는 교체 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일단 자차 처리를 한후 진행 하려 하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쪽 과실이 너무 높게 나온다 하는게 참...아이러니 하네요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아니면 주차 안내 받는 과정이었나요? 주차장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차를 뺄때 그냥 쫌 크게 돌아서 뺴려고 하다가 걸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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