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폭행피해자 박준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8]
얼마전 취객 2명에게 폭행당하시고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셨던 그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듯 합니다....
결국 경찰의 아니한 대처로 인해..고인이 되셨습니다.
일단 병원에만 빨리가서 치료를 받았더라도
짧은 32년세월을 저렇게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페친분 아시는 분이고 일면일식도 없는 분이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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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폭행피해자 박준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8]조회 34 | 추천 11 | 2015.06.02 (화)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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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접했을때는 그렇게 위독한 상황이 아닌거라고 기사가 났었는데요...
일행이 같이 있었다면 경찰이 뭐라하건 이상하다 싶었을 때, 바로 병원을 데리고 갔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동생은 술안먹구 멀쩡한데 상대가 취햇다고 해코지라도 한건가요?
아님 노상에서 지나가는데 취객한테 묻지마폭행당한거?는.. 좀 말이안대는거같고
요즘은 조금만 잘못해도 죽을짓한건데 잴중요한 이유가 내용이없어서 할말이없네요 ㄷㄷ
두개골 함몰 및 뇌출혈이라면 뭔가 도구로 내려친듯한데 .. 또 취중 행동이었다 가벼이 처벌하지 말고
엄히 죄 받다 나오게 해주시길
젊은 생 아깝게 마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적을 정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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