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94565
※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 중에 누구라도 이 사건의 당사자처럼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는 말도 안되는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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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의가 실현되길 간절히 희망하고..노력하겠습니다.
미개한 경찰 몇 때문에 여럿 고통받게 생겼군요...ㅠㅠ
그래서 이런 사람 한명을 위해서라도 사형제도 폐지해야한다니까
견찰머라하기전에 그사람은 머라확인도안햇나 인척들이..
판사씨도 사이좋게 손잡고 왠지 모를 닭똥 구린내가 진동하네요
쓰레기 같은 경찰은 법적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도 억울한사연있어서 공감 됩니다 수사도 뒷전.
문제인건 저도 같은일 잇엇지만 일단 경찰 가면 조사보다 처음부터 범인이다 하고 자백진술받습니다.
저또한 제가 아니라고 사황이 명백한데도 형사등 진술 하게되면 자기네들 만족하지않는 진술하면 안받아주고
오히려 임의적으로진술 하거나 협박하거나 이렇게 진술해 라고 진술 하는게 많았었지요 어느덧 10년지나갓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글구 뇌물주면 다받아먹고 하고 뒷돈에 매일 자리에가면 외근간다고 하고 사우나가서 쉬다가 퇴근하죠..
무슨 자리에가면 없음 이게 우리나라 공무원에 현실임 월급이란 연금 다받아먹고 일는 제대로 안함
이민갈란다 이나라에서 사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억울한 사람이 더이상안생기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1일수감에대한 정해진금액 X 수감일수 해서 몇억정도 나오겠죠?
재대로 미친 나라입니다
꼭 무죄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무죄판결받기를 기원합니다.
무죄받고 그 담당 공무원들이 대신 무기수로 복역하고 국가는 보상해라!
이런 얼빠진 놈들이 공무원이라니...경찰이나 판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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