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27세 이지만
백수는 아닙니다.
생산직에 일하시는 종사님도 계시구요
또한 저는 직업 으로 보면 카트 업무 입니다.
대형마트 에서 카트 혹은 주차 입니다.
월급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저도 물론 오래 동한 백수를 한경험이 있어서
1년동한 고민을 했습니다.
어떡해서든 돈을 벌어야 갰구나..
이렇게 살면 안되갰구나..
언제까지 부모님께서 뒷바라지 바라볼수는 없구나
수많은 생각을 해보고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의 맞는 직업을 찾아낸것 입니다.
남들이 비난해도 난 오직 이길으로 평생 먹고살기에는 걱정이없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주차/카트 라는 업무에 서비스 차원에서
깨닳은점도 많았습니다.
많은 고객님께서 상대를 해야 되고 또한 한번의 실수 으로 직장에서 퇴출 당하면서도
실수를 면하기 위해 주차/카트 를 게속 하고 있습니다.
업무 하는것은 틀리지만 서비스 차원을 배워 간다는느낌하에 게속
하고있지요...
대형마트 에서 주차장 사고나는걸 순쉽게 봣습니다.
차량을 주차하다가 상대차량 파손이 되고
CCTV 확인하고 싶다고 하시는 고객님 상당히 많이봤습니다.
제 월급이야 112만원 이지만
교통비 +연장수당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남들은 150~200정도 벌어야 하지 않냐 는등 말들이있섯지만
저는 그래도 먹고살기에는 딱 좋은 월급 이라고 봅니다.
주차/카트 만 해도 6개월 정도 됨니다.
저는 남들이 그렇게 월급이 많다고 해서 부럽지가 않더군요
자기 자신위해서 먹고 살기에는 자기자신이 선택의길이라는걸 입니다.
힘들다고 하루하고 그만두는 생각을 버리시는것도 좋더군요..
일단 일을 경험을 해보고 자신이 이 직업이 맞다고 생각하면 게속 나가서
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저희 집사람은 월급이 120가량 되는데..
저는 112만원 정도 입니다.
둘이 합처서 200만정도 쪼금 넘네요..
그래도 보배드림 형님 누님 동생분 에게 느낀것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집도움 하나없이 대학 졸업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매장 열고...
어렵게 살았지만 꾸준함을 모토로 여기까지왔습니다.(빚은 ㅠㅠ)
크게 성공한거는 아니지만 가끔 푸념 섞인 젊은분들 볼때마다
가슴아프고 동감은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한우물 파다보면 분명히 길은 열린다라고 답해주고 싶습니다.
100이면 어떻고 200이면 어떻습니까.
어떤눔 처럼 사기를치시는것도 아니고 정직하게 사시는건데요.
정상적이지 않은일 하는사람들...
처음엔 잘나가는것 같지만 끝까지 잘나가는 눔들 못봤습니다.
쉽게 번돈 쉽게 나가는거 맞습니다.
가끔 우츠미님 보면 제나이 정도는 되겠구나 생각했는데(글이나 댓글들보면)
저보다도 어리신지는 몰랐습니다.
지금처럼 사시다보면...
분명히 어느순간 정상을 올라 가고 있는 님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꺼라...
제 전재산을 걸고 예측합니다.(심심해님 컴은 이미..)
이제는 통신요금 빛만 있습니다. 그거만 값으면 신용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ㅎㅎ
나중엔 그게 재산이 되요.
저도 매장할때 돈이 없어서... 힘들때 신용때문에 은행및 소상공인 대출 잘나와 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열심히 맡은바 일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우츠미님!!~~ 우쭈쭈!!~
저도내년에결혼해요 ㅎㅎ ..둑흔둑흔!~
열심히 삽시당!!~
더더욱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성공한 삶이네요 ㅎㅎ
전 아직 결혼을 못해서 ㅡ,.ㅡ
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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