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p=%BC%F6%BC%AD%B0%E6%C2%FB%BC%AD" target=_blank>수서경찰서는음란 사이트를 살리자며 회원들로부터 운영비 수 천만원을 모아 해외에 있는 사이트 운영자에게 송금한 혐의로 교사 이 모(34)씨 등 4명을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p=%BA%D2%B1%B8%BC%D3+%C0%D4%B0%C7" target=_blank>불구속 입건했다.
모 음란 사이트 회원인 이 씨 등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p=%BD%CA%BD%C3%C0%CF%B9%DD" target=_blank>십시일반으로 운영비를 모아 사이트를 살리자"는 내용의 광고를 올려 지난해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회원 8백여명으로부터 모두 2천5백만원을 입금받아이 중 일부를 미국의 서버 운영자에게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 등은 모금에 참여한 회원들의 회원 등급을 상향시켜 이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를 접속 차단 조치하고 미국에 서버를 두고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정 모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CBS사회부
나중에 크면 부인이랑 다할거
뭐하러 다른사람꺼 돈주고 구경할려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