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길바닥에서 세차할 정도면..... 차를 겁나 좋아하고 나름(?) 아끼는 스탈인데...
왜 길바닥에서 통행에 민폐줘가며.. 세차를 했을까요? 허허
세차장에서 5백원씩 넣는 돈이 아까운건가...?
그렇다면 진짜 차 끌고 다닐 자격도 없는거 아닌감요..?
솔까 길거리 자기 가게앞에서 세차를 하는게 위법이긴한데...바깥 흰색실선쪽에서 했다면 그나마!!!!!!! 통행이 원활해서
달걀님도 그냥 욕하며 지나갔을터인데......
자신의 가게앞은 버젓히...관례상?????....불법점거로 쓰고....길은 아에 한쪽을 틀어막고 세차를한다??
제가 이제껏 봐왔던 그 어떤사람보다 이기적인듯.....허허허허
결론은.... 달걀한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누가 강제로 보라고 한것도 아니고...참내.
통행에 방해까지 주면서 다른차들 정체되는거 뻔히 다 아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세차에만 열중하는 뻔뻔함...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 2~3분 정차하는것도 미안해서 뛰어다닐텐데 세차라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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